2년 간의 고된 작업, 실험, 테스팅, 그리고 부침을 겪은 뒤 우리의 로봇은 준비를 마쳤습니다. 아두이노 로봇은 메이커 페어 베이 에어리어 2013에서 처음 선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이 행사는 신제품을 단순히 발표하는 자리가 아니었습니다. 땜질을 향한 열정이 새롭고 예측할 수 없는 길로 우리를 이끈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더 중요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아두이노를 함께 시작한 다비드 쿠아르티에예스와 로봇에 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한 우리 팀에게 이 로봇이 어떻게 만들었는지 밝혀 달라고 요청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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