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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의 그릇

퍼스널 브랜딩으로 회사 밖에서 돈을 담는 법

한빛미디어

집필서

판매중

  • 저자 : 김동석
  • 출간 : 2023-11-09
  • 페이지 : 352 쪽
  • ISBN : 9791169211512
  • 물류코드 :11151
  • 초급 초중급 중급 중고급 고급
5점 (20명)
좋아요 : 7



퍼스널 브랜딩 구축 및 수익화를 위한 마인드셋, 학습법, 실전 노하우를 안내한다!

스스로를 고용해 수익을 올리는 데 필요한 최고의 지침서!


“이제 꿈을 시작하는 모든 개인들이 ‘업의 그릇’의 비밀을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될 것이다.”

- 김미경(대한민국 대표 자기 계발 멘토, MKYU 대표)


“이 책에 담긴 치밀한 이론과 유용한 지침들은 ‘업의 그릇’을 만들어가는 실전 로드맵이 되기에 충분하다.”

- 김익한(30만 유튜브 채널 <김교수의 세 가지> 크리에이터)

 

‘직업(職業)‘이라는 단어에서 ‘직(職)‘은 회사에서의 대리, 과장, 차장과 같은 직급을 의미하고, ‘업(業)’은 회사 내의 직책이 아닌 개인의 능력(지식, 경험, 노하우 등)을 의미한다. 이 책은 나만의 ‘업’을 만들어 인생 후반전의 경쟁력을 갖추고, 이를 통해 경제적 수익과 스스로 평생을 고용하는 시스템을 갖추기 위한 ‘업의 그릇’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았다.

자신을 상품화하여 상대에게 판매하는 시스템, 즉 퍼스널 브랜딩을 구축하고 나아가 수익화 모델까지 구축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평범한 회사원에서 상위 0.1% 블로거, 베스트셀러 저자, MKYU 인기 강사가 된 김동석 저자가 그간 쌓아온 직장인 퍼스널 브랜딩 구축 및 수익화 비법을 공개한다.

이 책을 펼쳐본 독자는 먼저 퍼스널 브랜딩을 위한 마인드셋을 탑재하고, 대중의 선택을 받는 콘텐츠 생성 도구인 ‘MTS 시스템’ 구조도를 활용해 나만의 N잡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을 배운다. 또 ‘6가지 관점학습법’을 통해 독서와 기록으로 나만의 콘텐츠에 완성도를 더하는 방법, 시간 관리 기술로 퍼스널 브랜딩을 성공적으로 구축하는 방법 등의 자기 계발법을 깊이 있게 알아본다. 나아가서는 블로그·인스타그램·유튜브 등 SNS 채널 운영으로 퍼스널 브랜딩을 더욱 견고히 하고, PDF 전자책 출간, 유·무료 강의 오픈, 종이책 출간 등을 통한 퍼스널 브랜딩 수익화 모델 구축 단계까지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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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석 저자

김동석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체육교육학과 석사학위를 받고 아동운동 발달센터를 운영하다 서른 살에 직장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본업을 유지하면서 블로거, 마케터, 작가, 유튜버, 강사로 활동하는 등 넓고 깊은 나만의 업의 그릇을 바탕으로 N잡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자기 계발 교육 플랫폼 MKYU 대표 강사이자, 국내 상위 0.1% 탑 블로거, 육아 분야 이달의 블로그 선정 경험 등을 바탕으로 SNS 채널을 활용해 퍼스널 브랜딩을 구축하고, 나아가 수익화 모델까지 구축하는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습니다.
혼자만 잘해서 혼자만 성장하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나의 지식, 경험, 노하우를 함께 나누는 사람이 성공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더 많은 사람이 회사 밖에서도 통하는 나만의 업의 그릇을 만들어 내가 주인이 되는 삶,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삶을 살 수 있도록 안내하는 중입니다. 저서로는 《네이버 블로그로 돈 벌기》(한빛미디어, 2021)가 있습니다.

 

- 블로그 https://blog.naver.com/ehdtjr516
-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abbadongdong
- 유튜브 https://www.youtube.com/@abbadongdong
- 카페 https://cafe.naver.com/abbadongdong
- 브런치스토리 https://brunch.co.kr/@ehdtjr516

프롤로그 / 이 책의 구성 / 저자 특강 영상 시청 방법 / 부록 다운로드 방법

 

CHAPTER 01 업의 그릇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들

SECTION 01 시작이 없으면 변화도 성장도 없다

[업의 그릇을 넓히는 밀착 코칭] 100세 시대, 내 인생 시계는 몇 시를 가리키나

SECTION 02 업의 그릇을 만드는 설계자가 되자

 

CHAPTER 02 업의 그릇을 만드는 승자의 공식 ① : MTS 시스템

SECTION 01 성장 과정을 이해하면 업 만들기가 쉬워진다

SECTION 02 나만의 업을 통한 퍼스널 브랜딩과 수익화는 J형 커브다

SECTION 03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스토리 만들기

SECTION 04 출간 기획서 작성으로 MTS 시스템 준비하기

SECTION 05 본격적으로 MTS 시스템 구축하기

[업의 그릇을 넓히는 밀착 코칭] MTS 시스템 구조도 실제 구축 사례

 

CHAPTER 03 업의 그릇을 만드는 승자의 공식 ② : 6가지 관점학습법

SECTION 01 인생을 바꿀 6가지 관점

SECTION 02 제1관점 : 아웃풋에 관한 관점

SECTION 03 제2관점 : 앎(知)에 관한 관점

SECTION 04 제3관점 : 업(業)의 선순환에 관한 관점

SECTION 05 제4관점 : 독서와 기록에 관한 관점

SECTION 06 제5관점 : 시간 및 목표&계획에 관한 관점

SECTION 07 제6관점 : 지식 전달 계층에 관한 관점

 

CHAPTER 04 SNS 채널 운영으로 퍼스널 브랜딩 구축하기

SECTION 01 다양한 SNS 채널을 공략하자

SECTION 02 퍼스널 브랜딩의 베이스캠프 : 블로그

[업의 그릇을 넓히는 밀착 코칭] OSMU라는 똑똑한 전략

SECTION 03 텍스트형 채널 구축 전략 : 블로그

SECTION 04 이미지형 채널 구축 전략 : 인스타그램

SECTION 05 영상형 채널 구축 전략 : 유튜브

 

CHAPTER 05 퍼스널 브랜딩으로 수익화 모델 구축하기

SECTION 01 퍼스널 브랜딩을 통한 수익화 구축 단계

SECTION 02 PDF 전자책은 ‘씨앗’ 심기

SECTION 03 무료 강의 기획 : 스니저를 만날 기회

SECTION 04 유료 강의 기획 ① : 온/오프라인 라이브 강의

[업의 그릇을 넓히는 밀착 코칭] 초보 강사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 : 지속적 성장을 위한 재투자의 중요성

SECTION 05 유료 강의 기획 ② : VOD 클래스 녹화 강의

[업의 그릇을 넓히는 밀착 코칭] VOD 클래스 영상 제작을 위한 기본 가이드

SECTION 06 크라우드 펀딩 진행과 커뮤니티 형성법

SECTION 07 퍼스널 브랜딩의 꽃 : 나도 출간 작가

[업의 그릇을 넓히는 밀착 코칭] 깔끔한 투고 원고를 만드는 팁

 

에필로그 / 실습 활용 템플릿

 

-끝-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 자기만의 콘텐츠로 퍼스널 브랜딩을 구축해 수익을 올리고 싶은 사람

- 블로그·인스타그램·유튜브 등 SNS 채널로 퍼스널 브랜딩을 구축하고 싶은 사람

- PDF 전자책·종이책 출간, 강의 오픈 등으로 수익을 올리고 싶은 사람

- 퍼스널 브랜딩, N잡을 원하지만 의지가 약해 동기부여가 필요한 사람

- 퍼스널 브랜딩, N잡을 위한 마인드셋이 필요한 사람


이 책의 특징

1. 퍼스널 브랜딩을 위한 동기부여를 얻고 마인드셋을 탑재한다

평생직장이라는 단어가 모든 직장인에게 있어 더 이상 보장되지 않는 과거의 이야기가 된 지금, 퍼스널 브랜딩을 통해 회사 밖에서 돈을 담는 방법을 익혀야 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지금 시작하면 늦은 건 아닐까 걱정하는 사람들에게 동기부여를 제공해 퍼스널 브랜딩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마인드셋을 탑재하게 한다.

 

2. ‘MTS 시스템’으로 나만의 N잡 콘텐츠를 만든다

블로그·인스타그램·유튜브 등의 SNS 채널을 운영하고, PDF 전자책 발행과 종이책 출간을 위한 출간 기획서 작성, VOD 클래스 개설을 위한 강의 기획서 작성 등 대중이 선택하는 거의 모든 콘텐츠에 적용 가능한 MTS 시스템 구조도로 타인의 선택을 받는 나만의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을 익힌다.

 

3. ‘6가지 관점학습법’으로 효율적인 자기 계발법을 습득한다

퍼스널 브랜딩을 구축하고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을 정도의 수익을 올리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꾸준한 학습이 필요한 일이다. 무작정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닌 퍼스널 브랜딩을 위한 독서법, 기록법, 시간 관리법 등 효율적인 자기 계발법을 습득하게 한다.

 

4. SNS 채널 운영으로 퍼스널 브랜딩을 구축한다

퍼스널 브랜딩의 베이스캠프가 되는 텍스트형 SNS 채널인 블로그를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전략부터 이미지형 SNS 채널 인스타그램, 영상형 SNS 채널 유튜브를 운영하는 전략까지 안내한다. 블로그를 퍼스널 브랜딩의 베이스캠프로 구축한 다음 ‘OSMU(One Source Multi-Use·원 소스 멀티 유즈)’ 전략으로 블로그에서 발행한 콘텐츠를 재가공해 다른 채널에 확산하는 방법 등을 알아본다.

 

5. 퍼스널 브랜딩으로 수익화 모델을 구축한다

PDF 전자책 출간, 유·무료 강의 기획 및 오픈 등 나만의 콘텐츠를 상품으로 만들어 수익화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나아가 전문성 상승의 발판을 만들어주는 커뮤니티 형성과 종이책 출간으로 영향력을 마련해 큰 수익을 올리는 방법을 안내한다.

 

+무료 저자 특강 영상과 실습 활용 템플릿으로 책의 내용을 완벽하게 익힌다

책에서 살펴본 주요 내용과 책에 다 담지 못한 심화 내용을 ‘업의 그릇을 넓히는 특별 강의’로 제공한다. 책 안에 있는 QR코드로 만나보는 저자 특강을 통해 타인의 선택을 받는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부터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퍼스널 브랜딩을 구축하는 방법까지, 실제 현장에서 강의를 듣는 것처럼 익힐 수 있다.

저자와 함께 하는 실습에서 활용하는 템플릿을 책 맨 뒤에 부록으로 제공한다. 템플릿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스토리로 브랜드를 구축하는 데 꼭 필요하며, 인쇄하여 직접 써보거나 컴퓨터에서 작성할 수 있도록 파일로도 제공한다.

 


추천평
좋아하는 일, 원하는 일을 하면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 게다가 그 일로 인해 먹고사는 일까지 해결되면 얼마나 좋을까? 모든 사람이 원하는 바다. 그 멋진 일의 시작이 ‘나를 들여다보는 일’이다. 나라는 그릇을 만들고 그 안에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가치’를 넣는 일, 사실 그것을 우리는 ‘직업’이라 한다. 그 여정을 먼저 거치면서 이미 수많은 사람들에게 그릇 만들기와 업의 확장을 알려주고 있는 김동석 저자에게 감사한다. 이제 꿈을 시작하는 모든 개인들이 ‘업의 그릇’의 비밀을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될 것이다.

- 김미경(대한민국 대표 자기 계발 멘토, MKYU 대표)

 

이 책은 나만의 ‘업’을 만들어 경쟁력을 갖추고, 스스로를 고용해 수익을 올리는 구체적인 방법을 담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그저 직장에 안주하며 사는 자신을 반성하게 된다. 또, 일상의 매 순간 어떻게 하면 ‘업의 그릇’을 만들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된다. 저자는 직장을 다니면서 퍼스널 브랜딩을 멋지게 구축해왔다. 그의 생생한 경험은 우리가 새 길을 열어가는 데 더없이 좋은 길잡이 역할을 한다. 이 책에 담긴 치밀한 이론과 유용한 지침들은 ‘업의 그릇’을 만들어가는 실전 로드맵이 되기에 충분하다.

- 김익한(30만 유튜브 채널 <김교수의 세 가지> 크리에이터)

 

통계청 고령층 부가조사에 의하면 직장을 그만두는 나이는 평균 49.3세로 40대였으며, 정년퇴직으로 그만둔 경우는 7.5%에 불과했다. 20~30대부터 계획을 세우고 학습을 통해 기본기를 익혀 나만의 ‘업’을 준비해야 한다. 40~50대는 경험이 ‘업’이 될 수 있도록 정리가 필요하다. 이런 막연한 과정에는 제대로 길을 아는 내비게이션이 필요하다. 김동석 저자는 이 길을 앞서 걸어가고 있는 선구자이자 내비게이션이다. 이 책은 실용적인 지침서로서 내비게이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 전호겸(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구독경제전략연구센터장)

 

올해 퍼스널 브랜딩이라는 용어를 유독 많이 들은 것 같다. 처음에는 퍼스널 브랜딩이 꼭 블로그나 SNS를 통해서 돈을 버는 것을 의미하는 줄 알았는데, 이 책에서 말하는 2사분면에 해당하는, 즉 직업을 가지면서 업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형태를 보니, 지금은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인 것 같기도 하다!

 

무튼 퍼스널 브랜딩에 관심이 생기면서 읽게 된 책! 목차부터 보니 상당히 구체적으로 퍼스널 브랜딩을 하기 위한 절차가 나와있다. 또한 꼭 퍼스널 브랜딩을 하는 것이 아니더라도, 꼭 수익을 내지 않더라도 너무나 유익할 조언들이 많았다. 오랜만에 읽는 자기계발서인데 생각보다 엄청 만족했다. 그리고 또 한 번 다짐... 블로그에 아주 짧더라도 자주 글을 쓰자는 것! 기록의 중요성은 계속 인지하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실천하는 것이 쉽지 않다. 그리고 이 책에서 강조하는, '일단 시작해라!'라는 것 ㅠㅠ 머리 속으로 계획만 세우고 실천이 늦던 나였는데, 정말 안좋은 습관이라고 생각했던 찰나라 큰 깨달음을 주었다....ㅜ,ㅜ

 

퍼스널 브랜딩이 뭔지 전혀 모르던 사람이나 혹은 관심이 없었더라도, 이 책을 한번 읽어보면 퍼스널 브랜딩을 하고 싶은 마음 혹은 그 시작을 위한 준비를 쉽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혹은 인생에 있어 큰 변곡점이 될 수 도 있는 책! 가볍게 읽어보기 좋은 책이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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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업의 그릇 [김동석 저 / 한빛미디어]

 

2021년 출간된 '네이버 블로그로 돈 벌기'의 저자가 이번에는 이 책 '업의 그릇'으로 찾아왔다. 요즘 본업 외에도 여러가지 부업을 함께 하는 이들이 많은데 이 책의 저자 역시 본업을 유지하면서 블로거, 마케터, 작가, 유튜버, 자기 계발 교육 플랫폼인 MKYU 대표 강사 등 여러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이런 다양한 경험을 통해 퍼스널 브랜딩과 수익화 모델까지 구축하는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는데,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내가 주인이 되는 삶,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나만의 업의 그릇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했다. 

 

이 책은 크게 5개의 챕터로 업의 그릇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들과 업의 그릇을 만드는 승자의 공식으로 MTS와 6가지 관점학습법을, SNS 채널 운영으로 퍼스널 브랜딩 구축하기, 퍼스널 브랜딩으로 수익화 모델 구축하기로 나누어 업의 그릇을 만드는 설계자가 되고 본격적으로 MTS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법, 인생을 바꿀 6가지 관점,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퍼스널 브랜딩을 구축하는 방법, 무료 강의와 유료 강의, 크라우드 펀딩 진행과 커뮤니티 형성하는 방법, 깔끔한 투고 원고를 만드는 팁 등에 대해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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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결과는 판이하게 다를 수 있다. 저자는 남들과 다른, 자신만의 개성을 가진 유니크한 콘텐츠로 살아남기 위해서는 다양한 영역에서 나만의 관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는데 이런 관점을 6가지로 나누어 학습했다고 한다. 나만의 업을 만들고 오늘의 나를 뛰어넘는 무한 성장을 하는 사람들의 6가지 관점은 다음과 같다. 아웃풋에 관한 관점, 앎에 관한 관점, 업의 선순환에 관한 관점, 독서와 기록에 관한 관점, 시간 및 목표&계획에 관한 관점, 지식 전달 계층에 관한 관점으로 나누어 각각의 관점에 대해 알려주는데 유익한 부분이라 고개를 끄덕이면서 보았다. 이외에도 스토리텔링을 통해 나를 찾아가기, 나라는 브랜드 콘셉트 찾기도 재미있었다.  

 

이 책은 저자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나만의 업의 그릇을 만들어 퍼스널 브랜딩과 수익화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마인드셋과 학습법, 실전 노하우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고, 자세히 알면 더 좋을 내용,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부분, 궁금할 법한 내용들을 정리하여 이해하기 쉽도록 친절히 설명한다. 맨 마지막에는 업의 그릇을 완성하는 실습 활용 템플릿도 제공하는데 직접 인쇄하거나 작성할 수 있게 예제 파일로도 제공하니 필요한 사람은 한빛출판네이트워크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사용하면 된다. 그리고 중간중간 '업의 그릇을 넓히는 특별 강의'라고 해서 QR코드가 있는데 이를 통해서 저자의 강의를 들을 수도 있으니 계획을 세우면서 함께 시청하는 것도 좋겠다. 본업 외 다른 무언가를 하고 싶다면 이 책의 도움을 받아보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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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2023년 한 해도 정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새 계획을 위한 의욕이나 바람이 아주 커지는 연말연초라서 더 큰 의미로 읽었던 [업의 그릇]입니다. '평생직장이 없다''어서 퇴사하던지 이직을 하던지 어서 새 길을 찾아야지'하는 건 정말 많은 분들이 듣고 또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닌 게 현실이죠. 퍼스널 브랜딩이라는 주제 역시 완전 낯설지만은 않습니다. 이런 고민들을 전부 아우르면서 개인과 미래에 대한 진지한 고민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저 돈을 버니까 어쩔 수 없이 주어진 상황에 따라 억지로 할 뿐이고, 저부터도 타성에 젖은 나날인 것도 부정할 수 없기에 더더욱요. 회사와 직장을 넘어선 이 사회에서 지속 가능한 능력, 즉 생존력을 논하였습니다. 당연히 생계와 연결된 부분이지만 보다 본질적으로 ''으로서입니다. '상대가 나에게 무언가 사려고 한다면 나에게 팔 것은 있는가'라는 화두는 정말 진중한 것이죠. 큰 틀에서 퍼스널 브랜딩을 이해하면서 이를 구축하고 나아가 수익화를 해내는... 어딘가에 의존하지 않는 '자립'의 기술이었습니다.

 

시도하는 것 자체에 걱정이나 부담을 느끼고 물러나는 대신, 당장 평범한 직장인이라도 어떤 자세로 접근해야 하는지 설명되었었고 저자 님께서 경험을 밀도 높게 압축한 내용들이었습니다. 자립은 곧 상대에 전달할 콘텐츠를 만드는 생산자가 된다는 것으로도 의미를 연결 짓고 이를 위해서 해야 할 과정을 단계적으로 풀어냈기에 잘 읽혔다고 생각합니다. 완전히 새롭고 전혀 상관없는 것에서부터가 아니라 당장 각자에게 있는 걸 좀 더 깊이 있게 파고들면서 콘텐츠로 가다듬는 방법과 그 과정이었던 것 같습니다. 계획하고 탐색하고 도전해야 하는 일련의 흐름에는 'MTS 시스템'이라는 개념이 중심에 있었고요. 텍스트, 이미지, 영상 콘텐츠마다 차이를 구분하고 또 여기에 달라져야 할 전략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한 것에서 특히 디테일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목적 설정의 중요성, 관점을 재해석하는 것, 시간 관리와 목표 관리의 연계, 키워드 공략, 기획서와 투고 원고 작성 등이 기억에 남고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제겐. 영상 강의와 템플릿까지 실로 퍼스널 브랜딩 밀착 코칭이었던 [업의 그릇]!

 

다른 사람이 해줄 수 없는 노력... 자신만의 길로서 '업의 그릇'을 만들고 넓히기 위한 배움과 고찰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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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1. 책의 내용

삶에서 공부만 한다고 잘 먹고 살 수 있을까요?
처음 책을 폈을 때, 마음에 든 구절은 퇴사를 준비해야한다였습니다.
IT분야는 퇴직하는 나이가 빠르고, 최신 경향을 따라가지 못하면 쉽게 도퇴됩니다.
전문성과 plan-B 부업을 준비히는 삶을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2. 책의 장점

  1. 내용이 가벼워서 읽기 편합니다 .
    • 필요할 때마다 찾아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2. 코딩만 하다 다른 사람의 삶의 관점에 관한 책을 읽어서 흥미로웠습니다.

    3. 책의 단점

  3. 두껍습니다.  500 .
  4. 좀 당연한 내용인 것 같은데 길게 말하는 것 같이 느껴졌습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40대의 나이. UI디자이너로 살며 이 직업을 언제까지 할 수 있을까 늘 고민한다. 실무자에서 점점 관리자로 향하는 지금, 나는 다른 길을 모색하고 있다. 

 

월급쟁이가 아닌 나만의 일. 회사로부터 고용당해야만 할 수 있는 일 말고, 나 스스로를 고용하여 노년까지 쭉 이어지는 일. 그런 일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그런 고민을 이어오던 중 <업의 그릇>이 내 눈에 띄였다. ‘퍼스널 브랜딩으로 회사 밖에서 돈을 담는 법’이란 서브 제목도 강렬하게 다가 왔다. 

 

말로만 듣던 퍼스널 브랜딩.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내게 어떻게 적용해야 할까. 회사 밖에서 돈을 담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그 방법이 궁금해 이 책을 읽어 보기로 했다.

 

 

 

책 속에 담긴 저자가 제시한 방법을 내게 적용하며 글로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나는 할 수 있는게 별로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생각과 달리 할 수 있는게 많았다. 저자로 인해 내 업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퍼스널 브랜딩. 내가 하는 일에서 내가 남에게 알려줄 수 있는 것들을 찾고, 그것을 여러 매체를 통해 정보를 지속적으로 전달하는 것. 그것을 계속 쌓아간다면 이것이 퍼스널 브랜딩일 것이다.

 

저자가 제시한 ‘왜-어떻게-무엇’에 대한 스스로의 답을 찾으면 나아갈 방향이 보일 것이라 생각된다. 내 안의 답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적어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저자가 알려준 ‘나 알아가기 미션, ‘나’브랜드 콘셉트 찾기, MTS 시스템 구조도’를 차근차근 적어보며 나의 생각을 정리 해야겠다.

 

 

 


그리고 저자가 제시한 관점학습법 6가지 중에서 해보고 싶은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아웃풋 기록 노트>. 저자가 정리한 아웃풋 기록 노트는 책 한권의 핵심과 읽으면서 느낀 생각이 어우러져 중요한 점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노트이다. 나도 저자처럼 아웃풋 기록 노트를 쓰며 책 속에 담긴 메시지와 읽으며 떠오른 생각을 효율적으로 정리하고 싶다는 소망이 생겼다. 저자의 노하우인 아웃풋 기록 노트는 지식을 빠르게 꺼내 쓸 수 있도록 만드는 도구와 같아 유용해보였다.

 

 


배울점 가득하고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 <업의 그릇>.

저자가 제시한 것들에 차근 차근 답을 하다보면 나에 대한 퍼스널브랜딩은 물론이고, 내 업과 관련된 일들을 찾게 될 것 같다. 부지런히 해봐야겠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요즘같이 정보화 시대에서 정보는 곧 돈이 되었습니다.

거기에 인공지능까지 합세하여서 정보의 양은 기하급수적으로 드러나고 정보의 질은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지고 있다.

내가 원하는 정보를 찾기 위해서는 순수한 정보인지... 광고를 보여주기 위한 정보인지... 의심부터 하기 시작했다.

그만큼 돈이 되는 시장이지만... 어느 곳이든 상위 10%의 사람들의 영역이다.

그리고 다들 상위 10%가 되라고 하며 강의를 추천하고 책을 추천하며... 이것 또한 돈벌이 같다고 해야 할까^^?

광고를 보여주기 위한 정보...

돈벌이를 위한 정보...

 

저도 처음에는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다는 책을 몇 권 보면서 느끼는 것은 이것도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한 가지 말고 파이프라인을 만들라고 한다.

글을 쓰고...

블로그에 올리고...

영상을 찍어서 유튜브에 올리고...

책을 쓰고... 그것도 PDF 책을 쓰라고 한다. 왜냐하면 출판사의 벽은 높기 때문이다.

웬만한 책을 보면 다 이런 식이다.

 

강의 영상을 보면... 여러분도 부자가 되었으면 해서 이런 강의를 올린다고 한다.

과연 그럴까... 많은 사람들이 강의에 와야 돈을 버는 것은 아닌지... ㅡㅡ;;;

뭐... 너무 비관적으로 글을 쓰는 것 같다.

하지만 이 책은 기술서가 아니고 사람에 대한 행동이나 인식을 이야기하는 책이기에 이런 나의 서사를 우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래야 좀 더 설명하기 쉽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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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의 그릇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뭐... 아까 말씀드렸던 책 스타일하고 비슷합니다.

다만, 디테일한 과정을 소개하는 것보다는 개론적인 이야기가 많습니다.

블로그 편집이나 구축 과정을 소개하는 것보다는 블로그를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소개하는 스타일입니다.

 

업의 그릇이라고 해서 예전에 읽었던 부자의 그릇 같은 책인 줄 알았지만 좀 더 읽어보니 개인 마케팅 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나만의 브랜드(블로그, 유튜브, 전자책)를 구축하는 과정을 자기 개발서 스타일로 집필하였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다른 책들과는 장점이 많은 책이었습니다.

단순히 이렇게 하면 돈이 된다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내용이었습니다.

일반 마케팅에서 말하고 있는 내용을 개인 브랜드에서 어떻게 적목을 해야 하는지도 잘 보여주고 있고 있습니다.

 

내용을 읽다 보면 내가 지금 무엇을 시작해야 하는지... 내가 지금 무엇이 부족한지도 점검할 수 있는 내용들도 있으니 꼼꼼히 정독하시길 바랍니다.

비록 다른 개인 마케팅 강의 내용과 비슷한 것도 많지만 그냥 이렇다는 내용이 아닌... 왜 이래야 하는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런 책을 보면... 저자가 알려주는 내용을 그대로 실천하는 것도 힘듭니다.

단순하지 않고 이것들도 엄청난 노력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책을 읽고 알고 있다는 것으로 끝나면 안 됩니다.

수익화라는 단어는 결코 쉽지 않습니다.

책에 있는 내용을 보고 또 보고... 따라 하고 또 따라 해야 나의 것이 되고... 그것이 수익화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부분도 책에서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책은 매뉴얼입니다.

매뉴얼을 얼마나 잘 숙지하고 테스트해야... 나중에 어떻게 활용하고 잘 사용할 수 있을지가 판가름 나기에 나의 것으로 만들길 바랍니다.

저도 오랜만에 개인 브랜드 마케팅 책을 읽어서 지금 이 글을 올리고 있는 블로그에 대해서 한 번쯤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호기심으로 시작했지만... 가끔 광고비가 들어오는 것을 보면 신기하더군요 ㅎ

하지만 지금 하고 있는 일도 많아서 또 다른 일이 아닌 취미가 되려고 하지만...

사람 심리가 ㅎㅎㅎ 어느새 욕심이 ㅎㅎㅎ

 

옛날에는 한 가지 일만 잘 해야 한다고 하지만 지금은 한 가지 일만 하면 일하기 힘든 세상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업의 그릇은 그런 일에 도움 되는 책인 것 같습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이 책은 회사 밖에서도 통하는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 지속 생존 가능한 능력, 경쟁력을 뜻하는 업(業)의 중요성과 이를 통해 경제적 수익과 나만의 브랜드를 만드는 시스템에 대하여 다루고 있습니다. 평생 고용이라는 개념이 사라지고 있는, 100세 시대라고 불리는 현대 사회에서 퇴직 후 회사 밖에서 살아야 할 많은 시간을 위해서 개개인의 업의 그릇을 깊고 넓게 만들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이 책은 크게 다섯 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 업의 그릇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들
  2. 업의 그릇을 만드는 승자의 공식 1, MTS 시스템
  3. 업의 그릇을 만드는 승자의 공식 2, 6가지 관점학습법
  4. SNS 채널 운영으로 퍼스널 브랜딩 구축하기
  5. 퍼스널 브랜딩으로 수익화 모델 구축하기

이 중 가장 중요한 챕터라고 생각하는 두 번째 챕터의 MTS 시스템은 다음과 같습니다.

  1. M(Message): 내가 세상에 전하고자 하는 명확한 메시지
  2. T(Target): 연령, 배경, 특성 등이 포함된 구체적인 대상
  3. S(Subject): 메시지에 맞는 삶을 살고, 그것을 얻기 위해서 실제로 대상이 할 일을 기반으로 한 주제

저자는 MTS 시스템을 통해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고 이를 바탕으로 업의 그릇을 키우기 위해 집중해야 하는 방향성과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부제목인 퍼스널 브랜딩으로 회사 밖에서 돈을 담는 법을 보고 흔한 N잡, 부업 관련 자기 계발서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 이상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이 실제 저자가 강연을 하고 SNS를 관리하며 책을 출간한 경험과 방법을 바탕으로 다루고 있어서 공감되었습니다. 그리고 누가 들어도 좋은 말, 모호한 조언 대신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저자는 어떻게 했는지에 대해서 아낌없이 공유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자가 첨부한 여러 가지 자료들이 좋았습니다. 책에 삽입되어 있는 그림과 표를 보면 실제 저자가 외부 활동을 하면서 겪은 것들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온라인 강의 관련 주제는 시중의 여러 가지 플랫폼, 비디오 회의 프로그램을 비교하면서 각각의 장단점, 그리고 이런 이유로 저자는 이것을 선택했다는 식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유가 명확한 저자의 논리 전개가 이 책을 더욱 신뢰 있게 만들고 재밌게 읽을 수 있도록, 책에 빠져들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저자가 어떻게 자신의 업의 그릇을 키우고 있는지, 이를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를 보면서 굉장히 자극이 많이 되었습니다. 올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한해를 뒤돌아보고 어떻게 내년을 보내야 할까를 그리고 계시는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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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라서 이런저런 생각들을 많이 하다보니, 항상 결론이 '일은 적게하고 돈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로 귀결되곤 합니다. 특히나 요즘같이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 이런저런 권고사직 또는 희망퇴직 소식들을 들으니 정말 회사가 나를 끝까지 책임져주지 않는다는 사실이 더욱 와닿습니다. 이런 세상에서 잘 살려면 결국 회사 외적으로 수입이 만들어져야 한다는 것은 모두가 공감할 것 같습니다. 저도 최근 여러 머니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자 고민을 하고 있던 차에 "업의 그릇"을 읽게 되어 여러 파이프라인들을 어떻게 구체화해야 할 지 감을 잡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책의 작가이신 김동석작가님은 보통의 사람과 같이 직장인으로 근무하면서 이런저런 부업들을 진행하시는 분입니다. 사실 블로그 수익화, 인스타그램 수익화 등 내용을 찾아보면 대부분 전업이라 직장을 다니면서 병행이 가능할까? 고민이 되는 부분이 있는 것은 맞기에, 직장을 다니면서도 여러 부업들을 하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더욱 친근한 조건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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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직업의 유형을 총 세 가지로 분류를 하고 있습니다.

- 나의 시간 / 노동력을 투입하여 1:1로 만들어 내는 형태

- 나의 지식,경험, 노하우를 가치로 전환하여 수익을 만들어내는 형태

- 위 두가지 형태의 장단점을 혼합해 수익을 만들어내는 형태

시간이나 노동력이 한정적이라는 특성 상, 우리는 2번과 3번의 형태를 띄는 부업들을 통해 돈을 벌어나가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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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많이들 하는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서 컨텐츠를 제작하고 책을 출간하고 강의까지 이어지는 흐름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이것들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MTS시스템 구조라고 말합니다.

Message는 내가 전하고자 하는 명확한 메세지, 즉 내 채널에서 제공할 수 있는 큰 맥락입니다.

Target은 우리가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의 대상입니다. 이 경우 구체적일수록 좋다고 합니다.

Subject는 컨텐츠 주제로, 타겟에게 전달 할 수 있는 주요 컨텐츠 주제입니다.

이렇게 MTS를 적어두면, 전체적인 뼈대를 완성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추후 확장도 가능해지기 때문에 해당 내용을 꼭 적어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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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가 가장 좋다고 느꼈던 부분은 바로 이 OSMU인데요. 다양한 SNS가 있는 만큼, 한 채널만 사용하는 분들은 적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핵심이 되는 콘텐츠를 하나 만들고 그걸 가공해서 여러 채널에 올린다면 더욱 빠르고 좋은 컨텐츠를 올릴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마침 저도 블로그에 맛집 포스팅을 올리고만 있었는데, 슬슬 인스타그램도 같이 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하던 차에 이런 책을 읽게 되어서 더욱 확신을 가지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는 본업만 가지고는 살아남을 수 없는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 업의 그릇을 참고해서 수익을 다각화 할 수 있는 N잡 파이프라인을 잘 구축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이 책의 시작은 '직'을 떠나 '업'의 중요성을 말하며,

그 하나의 방법으로 '퍼스널 브랜딩'으로 수익화할 수 있도록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여러가지 채널을 소개하며 시작하도록 가이드 해주는 책이다. 

 

실상, 도대체 'MTS 시스템'이 뭐지? 하면서 계속 읽었던 책이다. 90페이지에 들어서야 알게되었다.

 김동석 저자가 만든 MTS 시스템 구조도라고 한다.

SNS 채널 운영을 위해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구축하고 운영하는 법, 강의나 책 출간하는 법에 앞서
먼저 컨셉을 명확히 만드는 것을 매우 강조하고 있다. "왜"가 먼저가 될 수 있도록. 

물론 이것도 완벽해지고 시작하기 보다, 하면서 계속 수정하도록 독려한다.


'퍼스널 브랜딩'이란 용어는 유튜브의 자기계발 유튜버를 통해 1여년 전부터 들었다.

난 무엇을 집중해서 남길까? 무엇을 쌓을까? '인풋'보다 '아웃풋' 을 낼 수 있도록

배움의 방향을 전환해야 할 것 같다. 

업의 그릇(퍼스널 브랜딩으로 회사 밖에서 돈을 담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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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아닌 직업인의 시대라는 말은 아주 오래전에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직과 업에 대해서는 잘 몰랐다.

직(職)은 회사에서의 대리, 과장, 차장과 같은 직급을 의미하고

업(業)은 회사내에서의 직책이 아닌 개인의 능력(지식, 경험, 노하우 등)을 의미한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되었다.

IT를 전공한지 40년, IT강사로서 35년째 업을 삼고 있는 입장에서 본 도서는 마음가짐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본 도서에서는 업의 그릇은 한번 만드곡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넓고 깊게 확장해나가야 한다고 하였다.

열정으로 시작한 강사생활이 나름 최고의 강사가 되기까지 또한 남들에게 모범이 되기까지 오랜 세월이 지났지만 나의 열망과 나의 업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아직도 시간이 많이 필요하고 배울것이 많다고 생각하고 있다.

진짜 분명한 사실은 누구도 업의 그릇을 대신 만들어줄 수 없다는 사실이다. 스스로 만들어야 하면 사람마다 업의 그릇의 크기와 깊이는 다르다는 것을 나이 60이 되어서 새삼 깨닿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도전하지 못하는 것은 시간이 없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다시한번 알게 해준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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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도 나의 업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지만 쉽지가 않다.

나중에 하지는 생각을 끊기가 힘들지만 반드시 끊어내야 한다는 사실과 디테일보다 시작이 먼저라는 명백한 사실을 기억하자.

 

 

어떤 독자를 위한 책인가?

 

- 자기만의 콘텐츠로 퍼스널 브랜딩을 구축해 수익을 올리고 싶은 사람

 

- 블로그·인스타그램·유튜브 등 SNS 채널로 퍼스널 브랜딩을 구축하고 싶은 사람

 

- PDF 전자책·종이책 출간, 강의 오픈 등으로 수익을 올리고 싶은 사람

 

- 퍼스널 브랜딩, N잡을 원하지만 의지가 약해 동기부여가 필요한 사람

 

- 퍼스널 브랜딩, N잡을 위한 마인드셋이 필요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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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MU(One Souce Multi Use)를 적극활용해야하는 것에 무조건적으로 동의함.

하나의 소스를 여러 플랫폼에 사용하는 것은 아주 오래전부터 활용하고 있었기에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다시 한번 깨닿게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건축에 있어서 설계도가 중요한 것처럼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수익화로 연계하기 위해서는 만만의 준비를 해야만 합니다.

 

보통은 블로그를 베이스캠프로 삼아서 유튜브, 네이버TV에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그 내용은 블로그에 링크를 기록하고 페이스북, 트위터 등 다른 SNS에 공유하도록 실전에서고 강의를 하고 있지만 새삼스레 다시한번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나의 한줄 추천사]

- 직장인이라면 회사를 퇴사했어도 "업"을 통해서 돈을 벌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책 추천 이유]

- "퍼스널 브랜딩" 구축하기 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해주는데, 자신이 가지는 노하우를 바탕으로 SNS 컨텐츠를 운영하고, 수익 창출하는 방법을 단계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내가 찾고자 했던 질문들]

1.어떤 것을 팔 것인가?

- SNS 채널을 찾고 구독하거나 팔로우하는 이유는 자신에게 어떠한 문제가 있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가 가장 크다. 이 타켓에게 어떤 솔류션을 제공해주는 컨텐츠를 만들고 있는 고민이 필요하다. 나의 지식, 경험, 노하우를 컨텐츠로 전환하여 수익화가 가능하다.

2."업의 그릇"은 어떻게 만들 수 있나?

- 1단계 : 업의 그릇 만들기

2단계 : 컨텐츠 크리에이터 (소비자 -> 생산자)

3단계 : 업의 지식 창업 (상품화 = 수익화)

4단계 : 업 만들기의 꽃 (출간 + 팬덤 형성(커뮤니티의 구축))

3."업의 그릇"을 만들기 어려운 이유?

- 명확한 메세지와 타켓 설정 하지 못함, 대상 타켓의 니즈(문제점)을 파악하지 못함, 꾸준함만 유지함

-> 핵심은 중수로 빠르게 올라가는 것이다. 이때 필요한 것이 명확한 메세지와 명확한 타켓 설정이다. 컨텐츠를 소비할 타켓층이 누구인지, 그들이 어려워하는 점, 궁금해하고, 답답해 하는 내용이 무엇인지 먼저 파악해야 명확한 메세지를 전달할 수 있다.

4.퍼스널 브랜딩은 무엇인가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 "당신의 브랜드는 당신이 자리를 비웠을 때 사람들이 당신을 두고 하는 말이다"

-> 타인에게 어떤 사람으로 인식되고 싶은가를 역으로 생각해보면 된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체육교육학과 석사학위를 받고 아동운동 발달센터를 운영하다 서른살에 직장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현재는 본업을 유지하면서 블로거, 마케터, 작가, 유투버, 강사로 활동하고 등 넓고 깊은 나만의 업의 그릇을 바탕으로 N잡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 자기 계발 교육 플랫폼 MKYU 대표 강사이자 국내 상위 0.1% 탑 블로거, 육아 분양 이달의 블로그 선정 경험 등을 바탕으로 SNS채널을 활용해 퍼스널 브랜딩을 구축하고 나아가 수익화 모델까지 구축하는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습니다.

회사 밖에서도 통하는 생존의 스킬

우리는 각자 직업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따라 일정한 기간 계속하여 종사하는 일' 이라는 사전적인 정의처럼 직업은 생계를 유지하는데 꼭 피룡합니다.

하지만 회사는 나를 평생 책임져주지 않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누구도 업의 그릇을 대신 만들어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업의 그릇은 스스로 만들어야 하며 사람마다 업의 그릇의 크기와 깊이는 다릅니다.

또 업의 그릇은 한번 만들고 안주하는 것이 아니라 넓고 깊게 확장해나가야 합니다.

평생 고용이 보장된 사람은 없습니다. 대부분 퇴직 후 회사 밖에서 서살아야 할 시간이 오래 남았을 것입니다.

그러니 업의 유통기한이 하루라도 더 긴 바로 지금, 명확한 목적을 설정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당장 내 삶이 지금과 크게 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사소하고 작더라도 차곡차곡 도전을 쌓아야 합니다.

나만의 소구력을 만들자

한 가지 생객해볼 포인트는 상대가 나에게 무언가를 사려고 한다면 당연히 팔게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나를 어떻게 팔지 전략을 구축하고 어떠한 방식으로 나를 상태에게 전달할 것인가를 끊임없이 고민하는 괒어이 바로 '업'을 만들어나가는 정공법입니다.

이 책은 자신을 상품화하여 상대에게 판매하는 시스템, 즉 퍼스널 브랜딩을 구축하고 나아가 수익화 모델까지 구축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이를 위해 여러분은 N잡을 위한 마인드셋을 탑재하고 필자가 개발한 대중의 선택을 받는 콘텐츠 생성 도구인 MTS 시스템 구조도를 활용하여 나만의 N잡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을 배울 것입니다.

또 6가지 관점 학습법을 통해 독서와 기록으로 나만의 콘텐츠 완성도를 더하는 방법, 시간 관리 기술로 퍼스널 브랜딩을 성공적으로 구축하는 방법 등을 깊이 있게 알아볼 것입니다.


이 책에는 김동석 저자의 업의 그릇을 넓히는 특별 강의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본문 내에 있는 영상 강의 QR코드를 핸드폰 카메라 기능으로 스캔해서 접속하여 시청할 수 있습니다.

한빛출판네트워크 홈페이지에서 실습 부록도 다운로드하여 활용할 수 있습니다.


도전하지 못하는 것은 시간이 없다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방법을 모르기때문일수도 있습니다.

올바른 방법을 익힌다면 업 만들기에서 발생할 어떤 문제도 스스로 해결 할 수 있는 자생력이라는 기본기이자 엄청난 무기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이 능력을 갖춘다면 제 2의 도약 업 만들기가 가능합니다. 그러니 자신감을 갖고 시작해보기 바랍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평범한 진리의 말이 있습니다.

시작이 없으면 변화도 성장도 이룰 수 없기에 제 2의 업을 만들기 위해서 지금 당장 당신이 하고 싶은 일을 시작해보시기 바랍니다.

요즘들어 회사만 믿고있으면 안되고 노후 준비를 미리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던터라 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 책은 "퇴사 준비는 입사와 동시에 해라", "퇴사 준비는 빠를수록 좋다" 와 같은 자극적인 말들로 시작한다.

내가 고민하던 부분이라 많이 와닿았고 집중해서 읽게되었다.


관심사가 그렇다 보니 인스타그램에서 자신을 브랜드로 만든 퍼스널 브랜딩을 한 사람들이 많이 보였고

나도 해보고싶긴 한데, 내가 할수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이런 독자들의 마음을 알고 모두 할수있다고 말해주어 용기도 생겼다.
 
이 책을 읽어보니 나를 알아가는 초기과정부터 수익화를 하는 부분까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어서 믿음이 갔다.
이 책을 따라하면 나도 퍼스널 브랜딩을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뒤쪽에 보면 직접 써보면서 실습을 할 수 있는 부분도 있어서 의지만 있다면 할 수 있을 것 같다.
중요한 것은 읽는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행을 직접 해야한다는 것이다.
 
퍼스널 브랜딩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추천할 만 하다.
나도 다시 차근차근 읽어보면서 나에게 해당하는 브랜딩을 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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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의 그릇 (퍼스널 브랜딩으로 회사 밖에서 돈을 담는 법)  # 한빛미디어

나만의 업을 통한 퍼스널 브랜딩과 수익화.  필자는 '30~50대 직장인, 주부, 퇴사 · 퇴직을 앞둔 사람을 대상으로 탄탄히 기초를 다질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라이프 브랜딩 코치라고 한다. 

 

시대가 변하면서 우리 부모세대의 '평생 직장' 개념이 많이 사라졌다. 코로나 직격탄을 맞으면서 정말 다양한 직업들이 생겨났다가 사라지기도 했고, 집밖을 나서서 근무지로 향하던것도 옛 말. 재택근무로도 충분히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는 것도 전 세계 사람들이 다 알아버렸다. 그렇게 본인의 지식을 가지고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다양한 플랫폼으로 컨텐츠를 생산하며 제 2, 제 3의 월급같은 수익을 기대하며 활동하는 사람들이 어마어마하게 늘어난것도 사실. 

그렇다. 백세 시대니까. 50-60에 은퇴하면 40년을 더 먹고 살아야 하니까. 의무적으로 내는 연금에만 기댈 수 없으니까.  '늦었다고 생각 할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라는 말이 한 해 두 해 지날 수록 더 와닿는게 요즘이다. 

 

20여년전 블로그를 시작했을 때에는 온라인에 있는 지식이 정말 한정적이여서 가벼운 지식을 가볍게 게시하면서 공유하며 커뮤니티를 즐기는 수준에 그쳤다고 느꼈었는데, 백세시대인 요즘은 가벼운 기록이나 자기만족에 그치지 않고 수익을 바라보고 활동하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나도 처음에는 즐기다가 수익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니 열심히 했던건 사실! 근데 이게 방향이 없고 기준이 없으니 이것도 기록해보고~ 저것도 기록해보고~ 아직도 방향성이 없기는 마찬가지이긴 하지만, 업의 그릇 책을 읽고 나면 조금 달라지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 

 

챕터 1~2에서 다루는 내용. 나를 알아가고 (나를 찾기) 

-> 브랜드 컨셉을 찾아서 

-> 컨텐츠 기획을 하고 

-> MTS 시스템 구조도를 기반으로 큰 그림을 그리고. 

-> 셀프 피드백을 하면서 

-> 블로그 운영부터 시작하자. 

 

챕터1~2에서 다루던 내용. 위 내용대로 라면 퍼스널브랜딩을 하고 소셜미디어를 잘 운영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어하는 책인것은 다시 확실해진다. 근데 이게 앞부분 내용이라 솔직히 적당히 보고 덮을뻔 했지만.. 100페이지 쯤 넘어가 챕터3부터는 상당히 괜찮은 내용이라.. 꼭 업의 그릇 책을 끝까지 읽어보라고 하고 싶다. (죽음의 계곡을 지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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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도입부에서는 책 제목이 '업의 그릇'이라니.. 온라인 컨텐츠를 만들어서 돈 벌어보자! 하는건데 책 제목이 너무 거창한거 아닌가 싶었는데, 책장을 넘길수록 이걸 포괄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최적의 단어가 업의 그릇이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특히 필자가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독서와 기록'은 온 오프라인 컨텐츠 생산을 위해 기본적으로 깔아야 하는 소양이 아닐까 싶다. 내 삶의 지혜가 되는 독서. 아웃풋 기록 독서법. 나만의 업을 만들기 위한 기획 독서법. 그렇게 독서 노트를 내 관점으로 작성하는것. 나의 것을 만드는 방법!! 

그리고 중요한 디테일한 시간 및 목표 관리. 명확한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역산 스케쥴링이라는게 필요하다고 한다. 막연하게 순서/단계 설정을 하는것이 아닌- 목표 달성을 했을때 예상 일자를 설정 한 후, 그 사이 기간(시간)을 쪼개어 목표 달성까지의 스케쥴을 중간중간 체크하면서 중간마감과 피드백을 통해 최종 목표 성과를 내는 것. 플래너를 좀 더 단단하게 작성하는 느낌! 

 

- 내 지식 수준을 파악하는것도 중요. 초보든 고수든 배움은 계속되어야한다. 

- 피드백은 최고의 보완.홍보 수단이다. 내 컨텐츠 퀄리티가 업그레이드 될 수 있는 좋은 기회. 

- 컨텐츠가 없다면 어떤것이든 꾸준히 쌓아보자. - 정보의 바다에서 인증은 객관적인 증명.

그리고 챕터 4에서 소셜미디어 채널 운영으로 퍼스널 브랜딩 구축하는 방법을, 챕터 5에서 퍼스널 브랜딩으로 수익화 모델 구축하는 팁을 알려준다.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유튜브는 조금만 배우면 누구나 얼마든지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조금만 부지런 해 지면 꾸준히 업로드 할 수 있는것도 마찬가지. 하지만 방향성 잃은 나의 블로그같은 블로그들이 얼마나 많던가. 이도저도 아니고 딱 수박 겉햝기 같은 어중간-한 컨텐츠들. 

내년엔 컨텐츠 방향성을 다시 잡고, 몇가지에만 집중해서 소셜미디어를 운영 해 봐야겠다. 연말에 좋은 책을 읽게 되어.. 2024년 내년은 조금 다른 한해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은 느낌.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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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N잡러 가이드 업의 그릇 / 김동석 / 한빛미디어

 

 

평범한 회사원에서 상위 0.1% 블로거, 베스트셀러 저자, MKYU 인가 강사가 된 저자의 직장인 퍼스널 브랜딩 구축 및 수익화 비법 대공개!

 

수익화 비법 대공개란 말에 .. 혹해서 신청했다.

회사 다니면서 월급 받는 방법 외에는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시대가 변해서 누구는 블로그 해서 천만 원 벌었다더라. 유튜브해서 퇴사했다 카더라란 말이 돌아다닌다. 그럼 나도? 직장인 N잡러가 되고 싶어 한다. ㅋㅋㅋ 근데 난 뭐 해서 돈 벌지?를 고민만 하다가 열심히 회사에 다녀야겠다로 끝나곤 했다.

 

저자는 회사를 다니면서 월급이외의 부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했다. 나도 자극 좀 받고, 좋은 방법은 배워보려고 신청했다.

 

저자는 현재는 본업을 유지하면서 블로거, 마케터, 작가, 유튜버 강사로 활동하는 등 넓고 깊은 나만의 업의 그릇을 바탕으로 N잡을 실현하고 있다.

 

 

 

업의 그릇 내용

 

책의 내용은 프롤로그에 한 줄로 나와 있다. 퍼스널 브랜딩을 구축하고 나아가 수익화 모델까지 구축하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p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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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은 개인의 능력(지식, 경험, 노하우 등)을 의미한다. 능력을 키워서 수익화를 이루는 방법이다. 업의 그릇을 만들 때 생각해야 할 것들, 승자의 공식(MTS 시스템 + 6가지 관점학습법), SNS 채널 운영, 수익화 모델 구축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저자의 시작은 육아 블로그 운영 5년에서 시작한다. 운영하던 중 SNS운영 전략강의 제의가 들어온다. 그것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강의, 전자책, 종이책 출간하는 등 다양한 일을 한다. 저자가 N잡러가 되기까지의 비법이 담겨져 있다.

 

 

필자는 전업 블로거도, 전업강사나 작가도 아닌 직장인이다. 평범한 필자가 해냈다는 사실은 평범한 그 누구라도 업 만들기를 통해서 퍼스널 브랜딩 구축과 수익화가 가능하다. (p 23)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고 동기부여되는 부분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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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나이는 아닌지. 회사에 다니니까 현재에 안주하는 모습, 나중에 해야지라면서 미루는 내 모습 같아 반성.... 시작이 없으면 변화도 성장도 없다란 말을 잊지 말아야지.. .

 

 

 

승자의 공식 MTS 시스템 + 6가지 관점학습법

콘셉트를 찾기 위해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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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셉트 찾기 4단계이다.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심사숙고하고.. 내 블로그도 다시 해봐야 할 것 같다.

 

1. 나의 어떠한 지식, 노하우 경험

2. 누구에게 줄 것이며

3. 그들에게 어떤 도움 및 지원을 줄 수 있는지

4. 나는 그들에게 이것을 알려주는 oooo이다.

 

 

 

 

 

6가지 관점 학습법은 업을 발달시킬 수 있는 학습법이다.

아웃풋에 관한 관점

앎에 관한 관점

업의 선순환에 관한 관점

독서와 기록

시간 및 목표 & 계획

지식 전달 계층

 

 

 

 

 

SNS 채널 운영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각 SNS 특성에 맞게 운영방법에 대한 설명이 있다.sns 운영하면서 조회 수, 키워드에 대한 다양한 인사이트가 있다. 포스팅 상위 노출, 글을 잘 쓰기 위한 전략, 유튜브 운영하는 저자의 경험이 녹아 있다.

 

 

 

수익화 모델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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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화 모델 구축 즉 돈 버는 이야기이다. 다양한 업을 통해 돈을 버는 법이다. 부의 파이프라인은 여러 곳에서 발생하는 돈이다. 전자책, 강의, SNS 운영 등에서 다양한 수익이 나에게 오도록 만드는 것이다. PDF 전자책, 강의를 처음 시작할 때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거나 물어볼 사람이 없을 때 봐야겠다.

 

 

 

남들이 다 블로그 해서 돈 벌었다고 해서 무작정 시작했다. 책을 통해서 퍼스널 브랜딩 콘셉트부터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왜 sns을 운영하는지도.. 회사 다니는 것 외엔 다른 N 잡을 생각해 본 적이 없는데 업에 대한 시야를 넓혀주는 책이었다.

저자도 회사 다니면서 블로그 운영하면서 부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했다. 나도 열심히 해봐야겠다. 직장인 N잡러 도오오전...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도서리뷰] 업의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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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업의 그릇 " 에서 " 업 "은?

 

이 책에서 

" 업 "

직업에서 " 업 " 을 뜻합니다. 

"직"은 회사에서 대리, 과장, 차장과 같은 직급을 의미 합니다.

"업"은 개인의 능력(지식, 경험, 노하우 등)을 의미 한다

 

 

 

 


 

책 " 업의 그릇 " 내용은?

 

이 책은 나만의 '업'을 만들어 

인생 후반전의 경쟁력을 갖추고, 

이를 통해 경제적 수익과 스스로 평생을 

고용하는 시스템을 갖추기 위한 

"업의 그릇"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책 " 업의 그릇 " 목차와 전반적인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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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업의 그릇 "의 내용은 

나만의 업의 그릇을 만들어퍼스널 브랜딩과 수익화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마인드셋과 학습법부터 실전 노하우까지 

저자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친절하게 설명되어있습니다 

 

 

책 내용은 5가지의 챕터로 구성되어있습니다. 

  1. 업의 그릇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들
  2. 업의 그릇을 만드는 승자의 공식 ① : MTS 시스템
  3. 업의 그릇을 만드는 승자의 공식 ② : 6가지 관점학습법
  4. SNS 채널 운영으로 퍼스널 브랜딩 구축하기
  5. 퍼스널 브랜딩으로 수익화 모델 구축하기

 

 

 


 

 

 

" 업의 그릇 "을 만드는 3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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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_ 도면 설계하기

2단계 _ 부품 구하기

3단계 _ 기계 조립하기

 

​나만의 " 업의 그릇 "을 만들려면 3단계에 걸쳐 시스템을 구축하는 과정을 거쳐야합니다. 

책에서 소개한 3단계 과정을 통해  나만의 " 업의 그릇 "만드는 설계자가 되어야 합니다. 

 

 

 

업의 성장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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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업을 만들기 위해 개인의 성장 단계는 총 4단계를 걸쳐서 발전합니다. 

 

1단계 _ 업의 그릇 만들기

2단계 _ 콘텐츠 크리에이터

3단계 _ 업의 지식 창업(수익화)

4단계 _ 업 만들기의 꽃 (도서 출간과 팬덤 형성)

 

김동석 저자는 책을 통해서 한단계 한단계 성장 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하였습니다. 

 

본 서평은 한빛미디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최근 트렌드 중에 하나로 '퍼스널 브랜딩'이라는 용어가 있다. 퍼스널 브랜딩아 무엇인가? 하고 chat gpt한테 물어봤다.

 

 

설명을 자세하게 잘해준다. 최근에는 SNS, 유튜브, 블로그 등 일반 개인이 본인의 콘텐츠를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공유하면서 영향력을 끼치면서, 접근성이 어떻게 보면 굉장히 다양하고 쉬워졌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접근성은 쉬우나 확장하면서 투자한 만큼의 성공하기는 또 별도의 얘기긴하다(어떤 분야든 마찬가지지만..)

 

 

저자는 최근 백세시대를 맞이하면서 동시에 평생직장이라는 개념이 사라지면서 그런 측면에서 도움이 되는게 퍼스널브랜딩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실제로 저자도 블로그, 마케터, 작가, 유튜버 등으로 업의 그릇을 바탕으로 N잡을 실현하면서 이런 노하우를 담은 책이 되었다.

 

그런 내용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업의 그릇을 시스템화하여 주저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시작 할수 있는지에 대한 가이드를 제시 해주고 있다.

 

 

저자의 노하우를 활용해 나아가 수익화 모델을 전수해주고 있다. 백세시대에서 평생직장이 사라진만큼 퍼스널 브랜딩이라는 방향도 어떻게 보면 또 하나의 방법이 아닐까 싶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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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자 소개를 먼저 해야겠다.

저자 김동석본업인 직장인을 유지하면서 블로거,

마케터,작가,유튜버,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N잡러이다.

상위 0.1프로 탑 블로거, 육아분야 이달의 블로그

선정등을 바탕으로 sns 채널을 활용해 퍼스널 브랜딩을

구축하고, 수익화 모델까지 구축하는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다.

(블로그,인스타,유튜브,카페,브런치 채널이 책 안쪽 표지

에 소개되어 있는데, 그 중 블로그 URL은 아래를 참고)

*블로그 : https://blog.naver.com/ehdtjr516

이 책의 제목에서 말하는 '업'이란 무엇일까?

*업 : 회사 밖에서 통하는 나만의 지식, 경험, 노하우

알다시피 100세시대라고 해서 우리는 이미 많이 바뀐

세상을 피부로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

평생직장이란게 사라졌고, 고령화 시대가 되었다.

살아있는 순간은 일정 기간에 한번씩 일할 것을 찾아서

생활해야 하는 생태가 되어버렸다.

그래서 내가 알고 있는 지식,경험,노하우가 돈이 될 수

있는 구조를 배워서 활용하는 것은 어쩌면 요즘 현실에

당연한 순리 같이 느껴지기도 한다.

다양한 미디어 채널이 있고, 나에게 맞는 채널이 어떤

건지, 어떻게 내가 가진 걸 더 확대하고, 남에게 도움을

주어 그것이 수익까지 발생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이 책을 통해 많이 해소되었다.

이 책에 32페이지에 보면 100세시대 내 나이의 인생

시계*는 몇시인가를 알려주는 표가 있는데, 그걸 보니

조금 위안이 되었다.

내 시계는 아직 이른 오전이다!!

다시 뭔가 불끈 불끈 용기가 생긴다!!

(*100세를 24시간으로 나눠서 만든 시계표)

나이를 먹고나서야 자기객관화를 하게되었는데,

좀 더 빨리 '나' 라는 인간을 파헤치고 해체해보고

분석했어야 했다는 점이 조금 늦된감이 있어 아쉽다.

일단 이 책을 읽고 나니.

'내가 가진 지식을 토대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그것으로 돈을 번다.' 라는 아주 큰

포인트를 파악할 수 있다.

책에서 소개되는 업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

업의 그릇을 만드는 과정, 단계를

알아가는 방법등 크게 아래의 5개의 챕터를 소개해본다.

챕터1.업의 그릇을 만들기 위해 우리가 생각해야 할것들

챕터2.업의 그릇을 만드는 승자의 공식1(MTS 시스템)

챕터3.업의 그릇을 만드는 승자의 공식2(6가지 관점학습법)

챕터4.SNS채널 운영으로 퍼스널 브랜딩 구축하기

챕터5.퍼스널 브랜딩으로 수익화 모델 구축하기

챕터1.2에는 업에 대한 필요성과 정의에 대해,

챕터3.4에는 정말 액기스같은 본인만의 유일한 것을 제대로

방향을 잡아서 콘텐츠를 만들어 나아갈 수 있는 가이드를 제공,

챕터5에서는 앞 챕터에서 배운것을 바탕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마지막 에필로그에는 챕터내의 실습 안내지가 제공되어

있어서 본인에 대한 스토리나, 기획서등을 작업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얼마전 뉴스에 모 은행에서 30대중반 부터 희망퇴직을

받았다는 기사를 보게되었다. 퇴직 후가 길어졌다.

이젠 시간을 활용하고 제2의 전성기를 어떻게 만드느냐는

좋은 정보를 얼마나 빨리 접하느냐 하는 속도전이라고

보인다.

책 앞쪽에 이 책은 강하게 강조해 준다.

-행동해야 한다.

-도전을 못하는 건 시간이 없어서가 아니라 올바른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니 방법을 배워라.

-가장먼저 '왜(why?) 할 것인지 자문하라.

일단 시작하면 시작하지 않은 사람보다 먼저 앞서는게

승리하는 방법이라고 한다.

업의 그릇이 그런 시작을 앞당기는 키같은 책인 듯 하다.

알면 알고만 있지말고 실천하자.

다시한번, 강조해 보자. 행동하고 실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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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

핵심은 바로 '도전(실행)'입니다. 도전이 결실을 보기

위해 꼭 필요한 요소는 '꾸준함(지속성)'입니다. 회사

밖에서 통하는 '업'을 만들고, 나아가 '업의 그릇'을

넓고 깊게 만들기 위해서는 한두 달 반짝 노력해서는

안됩니다. 1년,3년 어쩌면 남은 인생을 걸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을 왜 하는지, 무엇을 위해 하는지

명확하고 뚜렷한 방향성과 목적을 설정해야 합니다.

그저 열심히 책을 많이 읽고, 강의를 많이 듣는다고

기회가 찾아오지 않습니다.

 

 

 

p23

도전하지 못하는 것은 시간이 없는 것이 아니라

올바른 방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p31

내가 지금 당장 시작한다면 누군가는 나보다 늦게

시작한 사람이 됩니다.

 

p44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기업인 애플, 아마존, 구글의

성장에 관련된 자료를 찾아보면 '실패(Failure)'라는

키워드가 등장합니다. '똑똑한 실패(Smart Failure)',

'실패의 문화(Culture of Fairure)'와 같이 생산적인

실패와 창의적인 갈등을 새로운 성장 에너지로 활용

하는 것입니다.

 

 

p45

학교에서의 공부는 누가 빠르게, 그리고 정확하게

'정답'을 잘 찾는가에 따라 순휘가 결정되고, 열심히

하면 1등이 되는 공부였습니다.

하지만 어른의 공부는 달라야 합니다. 사회에서 하는

공부는 나 혼자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며,

정량적인 점수로 순위가 결정되지 않습니다.

주변사람, 타인이 인정해주고 그들이 함께 만들어야

1등이 됩니다.

 

p47

부자는 더욱 부자가 되고, 가난한 자는 더욱 가난해지는

현상을 가리켜 마태 효과(Mattew Effect)라고 합니다.

일찍부터 나만의 업을 만들어 수익 파이프라인을 구축

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더 많이 공부하고

쏟는 시간 또한 훨씬 길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p52

우리가 자꾸 실패하고 불안해하는 이유는 머릿속에

청사진, 로드맵이 그려져 있지 않기 때문이다.

 

p57

업의 그릇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 고민하는 단계라면

우선 큰 그릇으로 설계합니다. 업의 그릇이 작으면

목표는 빠르게 달성할 수 있으나, 시시각각 변화하는

트렌드를 추가하기 어렵고 다음 단계로 확장하는 힘이

약하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성공하더라도 눈치 빠르고 센스 있는 다른 경쟁자가

쉽게 벤치마킹할 수 있다면 따라 잡히는 것도 빠를

것입니다.

p66

타깃을 정한는 작업에서 필자가 강조하는 제1원칙이

'역지사지(易地思之)'마인드입니다.

p135

독서는 일이어야만 합니다. 독서는 빡세게 하는 겁니다.

독서를 취미로 하면 눈만 나빠집니다.읽어도 되고 안읽

어도 되는 책을 그늘에 가서 편안하게 보는 건 시간 낭비

이고 눈만 나빠져요.~(중략) 독서량이 늘어날수록 완전

새로운 분야의 책을 접할때, 전보다 덜 힘들어하는 자신

을 발견할 거예요. 학문은 모두 연결되어 있잖아요.

이를 통해서 내 지식의 영토를 넓혀 가는 게 진정한

독서라고 생각합니다.

 

p149

노르웨이 스타방에르 대학교 연구진이 1~8세 아동

1800여명의 이야기 이해도와 어휘 습득에 관한 데이터

를 분석했습니다. 그 결과 전자책보다 종이책을 읽었을

때 아이들이 책 내용을 더 많이 이해했다고 합니다.

 

p198

<왜 블로그를 핵심 채널로 만들어야 하는가>

나만의 업을 만들어 퍼스널 브랜딩을 구축하고 확장하는

데 네이버 블로그가 핵심 채널이 되는 이유는 다음 두가지

입니다.

첫째, 블로그 이웃 대상으로 마케팅 이메일 및 뉴스레터

발송가능

둘째, 블로그의 전문성으로 인플루언서 도전 및 엑스퍼트

의 확장 가능

 

p203

현직 기자로 일하고 있는 후배를 만나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습니다.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지만 취재하는

분야의 스펙트럼이 넓은 친구였습니다.필자는 전공도 아니

면서 다양한 주제의 전문성 있는 기사를 작성하는 방법이

궁금해 물었습니다 후배의 대잡은 의외로 간단했습니다.

'기사에 필요한 자료 수집과 공부의 연속'이라고 말입니다.

(중략)

다양한 주제의 기사를 쓰는 기자나, 블로그 포스팅을 작성

하는 여러분이나 가장 중요하게 선행해야 하는 작업이 바로

자료 수집입니다.

 

p344

업의 그릇을 만드는 과정에서 우리는 두 가지의 갈림길

만나게 됩니다.

 

첫번째 길은 누군가 닦아놓은 잘 포장된 도로입니다. 많은

사람이 이 길을 선택합니다. 이 길의 장점은 너도나도 함께

걷기 때문에 불안함이 덜하며, 그들 사이에서 조금 빨리

가고 있으면 잘하고 있다고 안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진짜 문제는 여기서 발생합니다.무난한 길을 가기

때문에 작은 문제가 발생했을 때 스스로 해결해나가는

자생력을 갖추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두번째 길은 포장되지 않은 구절양장(九折羊腸:'아홉 번

꼬부라진 양의 창자'라는 뜻으로, 꼬불꼬불하며 험한 산길

을 이르는말)과 같은 길입니다. 이 길의 장접을 굳이 뽑으라

면 이 길을 선택한 사람들이 많지 않다는 것입니다. 내가

묵묵히 노력한 만큼 경쟁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비즈니스 사상가이자 미래학자 다니엘 핑크의 책

<다니엘 핑크 후회의 재발견>을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옵니다.

"지금은 무리야! 라고 생각되는 게 있는가? 바로 그것이

당신의 목표가 되어야 한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업의그릇 #한빛미디어 #김동석 #퍼스널브랜딩 #네이버블로그로돈벌기

#자기계발 #퇴사후돈벌기 #돈벌기 #경제적자유 #N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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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화된 공식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모두와 똑같이 하되, 더 뛰어나야 합니다. 하지만 세상이 바뀌었습니다. 정해진 답을 빠르게 찾아 높은 점수를 받아내면 성공하는 방식으로 보장된 범위 이상으로 성공하기 힙듭니다.

다시말해, 성공의 공식이 바뀐 것입니다.

본문 51페이지

N잡 시대 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두가지 이상의 자기 일을 찾아서 개발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근원적으로 26년전 IMF 구제금융을 받은 직후, 우리나라는 대량 해고사태를 겪었고, "평생 직장"이라는 개념이 안드로메다로 날라가버린 결과, 직장을 대하는 사람들의 생각이 바뀌었기 때문일 겁니다.

게다가, 직업 하나로 먹고 살기는 버거운 측면도 있습니다. 계속되는 고물가 시대에 가정을 책임지고 있는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이 일을 더 찾을 수 밖에 없게 되었죠.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는 <안티프래질>이란 책을 "바람을 사랑하는 법"이라는 이야기로 시작하는데요. 몇 년지나도 기억에 남는 구절은 "바람은 촛불 하나는 꺼뜨리지만 모닥불은 살린다"라는 말입니다. 변화라는 바람은 촛불 같은 사람들은 사그러들게 만들지만 모닥불 같은 사람들에게는 기회를 주거든요. 그리고 모닥불이 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다양한 이야기를 하는데요. 그중 바벨 전략이라는게 있습니다. 즉, 현재 먹고 살기 위한 전문적인 일과는 별개로 그만한 전문성을 하나 더 키워야 한다는 말이죠.

그렇습니다.

<업의 그릇> 김동석님의 말대로, "성공의 공식이 바뀐" 시대가 된겁니다. 우린 우리가 할 수 있는 한가지만 한 우물만 깊게 파서는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그 직장 자체가 어느날 휘리릭 사라져 버릴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의 방향성은 자기 브랜드를 만드는 것에 있습니다. 저자는 MTS라는 독창적인 방식으로 컨텐츠를 만드는 체계적인 방법을 설명하고, 자기의 컨텐츠를 어떻게 브랜드로 만들어 갈 것인지 어떤 플랫폼을 활용할 것인지 설명합니다. 상당히 실제적이고 눈에 들어오는, 그리고 저자 스스로가 이미 해본 방식을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해보고 싶게 만드시더라고요)

게다가 제가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 대한 언급이 있어서, 매우 반가웠는데요. 저자의 다른 책인 <네이버 블로그로 돈벌기>라는 책이 그래서 눈에 익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네이버 블로그를 합니다. 계정을 만든건 더 오래전 일이지만, 블로그를 적극적으로 한건 2011년 쯤이었던것 같군요. 읽은 책을 리뷰하면서 꾸준히 하고 있지만, 저자 처럼 수익을 목표로 하는 것은 아니라서, 퍼스널 브랜드 정도로 키우지는 않았던 것같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고 보니, 블로그에 좀더 관심을 기울이고 활용해서 나만의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해야 겠다 싶었습니다. 게다가 저는 뜻하지 않은 행운으로 이미 책을 두 권 집필했기 때문에, 저자가 말하는 퍼스널 브랜드에 다가가기 좀더 쉽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직장인으로의 일이 아닌 다른 일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이 보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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