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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출판네트워크

까면서 보는 해부학 만화

한빛비즈

집필서

판매중

  • 저자 : 압듈라 , 신동선(감수)
  • 출간 : 2020-06-19
  • 페이지 : 304 쪽
  • ISBN : 9791157844241
  • 물류코드 :3297
  • 초급 초중급 중급 중고급 고급
5점 (1명)
좋아요 : 3

웃다 보니 어느새 해부학 지식이 내 몸에 쌓였다!

연재 전, 네이버 메인 수요 연재 확정!

출간 전, 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과학부문 선정! 

사전 예약 판매 기간 동안 과학 분야 1위!

출간 전부터 화재를 몰고 온 가장 완벽한 해부학 웹툰!

 

네이버 메인과 딴지일보에 연재가 확정되었으며, 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개최한 우수출판콘텐츠 과학 부문에 선정되는 등 《까면서 보는 해부학 만화(이하 까해만)》은 출간 전부터 화재를 몰고 왔다. 깔깔거리며 책을 읽다 보면 해부학 전공자가 보기에도 어려운 해부학이 각종 드립과 패러디로 인해 어느새 친근하게 다가오는 신기한 경험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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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듈라 저자

압듈라

‘나의 건강’과 ‘남의 건강’에 관심이 많은 프렌즈. 일단 22세기까지 살아보고 자파리 파크로 갈 예정. 닉네임 ‘압듈라’는 고등학교 때 친구들에 의해 일방적으로 정해졌지만 왠지 맘에 들어 본명처럼 쓰게 됐다. 과학을 동경해 레진코믹스에 ‘돌고 도는 세포고백!’으로 데뷔했다. 병원을 제집처럼 드나들던 프로 환자의 인생이 지겨워 해부학에 기웃거린 결과 어느새 건강함과 체대 졸업장을 손에 넣었다. 현재 최애 학문은 해부학과 운동생리학. 꿈은 배워서 남 주는 ‘보건계 만화가’. 만화, 복싱, 술, 초록색, 오모토 타츠키 감독을 좋아한다. 그러니 케모노 프렌즈 보세요.

 

 

신동선(감수) 저자

신동선(감수)

해부학으로 의학박사를 받고, 오사카대학교 의학연구과에서 조교수로 일했다. 현재 오사카대학교 이학연구과에서 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60여 편의 해부학·유전학 논문을 썼다.

 

1화 그 골격 그 근육의 사정: 뼈의 사정

2화 그 골격 그 근육의 사정: 폭풍을 부르는! 나의 근육

3화 킹 오브 아나토미: 해부학 역사의 아이돌

4화 해부학의 역사: 엔드 오브 갈레노스

5화 손이 눈보다 빠른 이유: 손

6화 팔을 크게 휘두르며: 어깨

7화 뚝배기의 악몽: 머리뼈

8화 햄스트링 몇 개까지 알고 있어?: 허벅지

9화 친절한 척추씨: 허리

10화 팔이야: 팔

11화 목의 형태: 목

12화 무릎의 기묘한 인대: 무릎

13화 건망증 천재 엉덩이 탐구: 골반

14화 직립의 달인: 등

15화 발바닥의 나우시카: 발

16화 십이갈비: 가슴

17화 척수 센스: 신경계

18화 심장두근 메모리얼: 순환계

19화 심장퀸 님은 교환받고 싶어: 호흡계・내분비계

20화 일곱 개의 대장: 소화계

21화 피해라 슈퍼 검열: 비뇨계・생식계

 

에필로그 인체를 여행하는 히키코모리를 위한 안내서

맺음말

참고문헌

뼈가 되고 살이 되는 드립의 향연!

 

《까해만》은 11개의 인체 계통 중 가장 기본이 되는 골격과 근육을 중심으로 인체의 구조를 이해할 수 있는 본격 해부학 만화이다. 이 책의 인기 비결은 단연 B급 드립과 매 화마다 쉴 새 없이 터지는 패러디. 매 화마다 애니메이션과 영화 포스터를 패러디한 작품도 대표적인 특징이다. 이러한 패러디를 찾아 원작과 비교해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뼈와 근육, 인체의 각 장기를 의인화시킨 아이디어 또한 독특하다. 근육과 뼈, 신경과 척주, 심장 등을 각각 ‘근돼’와 ‘다귀’ ‘신경퀸’과 ‘척추퀸’ ‘심장퀸’으로 의인화해 각 부위의 관계를 설명한 것도 이 책의 백미다. 

 

 

저자의 경험을 푹 고아 우려낸 실용적인 해부학 지식!

 

《까해만》에서 설명하는 근골격에 관한 이야기는 작가가 스스로 해부학을 공부하면서 터득한 이야기다. 어릴 때부터 몸이 좋지 않았던 작가는 병원에서 많은 시간을 허비해야 했고, 통증에서 벗어나고자 스스로 해부학을 공부했다. 때로는 직접 의사를 찾아가 자문을 구했고, 각종 해부학 서적을 독파한 끝에 운동사 자격증과 체대 졸업장까지 얻게 되었다. 또한 레진코믹스의 연재 경험을 바탕으로 해부학을 만화와 접목시켰고, 영화와 애니메이션, 만화 등을 두루 섭렵하며 온갖 밈과 드립까지 장착한 실용적인 해부학책이 탄생되었다. 

《까해만》은 온갖 드립이 섞인 교양툰이지만 내용은 결코 얕지 않다. 의학 전공자도 이 책을 읽고 추천할 정도로 깊이를 보장할 수 있어 우리 몸을 알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넓고 얕은 지식을 심어주는 지침서가 될 수 있다. 

배워서 남 주는 ‘보건계 만화가’가 꿈인 작가는 해부학에 대해 하고 싶은 이야기가 너무 많다. 하지만 한정된 연재 분량 때문에 모두 다룰 수는 없었다. 《까해만》에서 보여준 이야기는 해부학의 일부에 불과하다고 작가는 말한다. 못다 한 이야기는 앞으로 ‘까해만 두 번째 이야기’에서 보여줄 예정이다.

 

 

추천사

 

“뼈를 알면 생명이 보인다.” 고비사막에서 공룡화석을 탐사할 때 실감한 사실이다. 물고기에서 새와 공룡, 그리고 사람에 이르기까지 뼈를 가진 생명체를 알고 이해하고 사랑하려면 뼈와 근육을 알아야 한다. 이 책이 나오기 전까지는 의료계 종사자가 아닌 사람이 뼈와 근육을 제대로 알 방법은 없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생명에 대한 이해와 애정이 한결 깊어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_이정모 국립과천과학관장,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저자

 

이미 인터넷에서 필력과 드립력이 검증된 압듈라 작가의 작품은 고민할 필요가 없다. 해부학에 문외한인 독자들까지도 자신의 뼈와 근육과 관절을 더듬으며 순식간에 끝까지 완독하게 만드는 작가의 재능에 놀라 읽다가 턱관절이 빠질 뻔했다. 

_신인철 한양대학교 생명과학과 교수, 《Cartoon College 분자세포생물학》 저자

 

자고로 ‘열 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모른다’라고 했다지만 모르면 끝나는 일이 아닌가 보다. 언제나 사람은 사람의 ‘한 길 속’을 알기 위해 숱한 노력을 해왔다. 잠시 눈을 들어 당신이 서 있는 서점 베스트셀러 목록을 보라. 심리학, 인문학, 에세이… ‘사람의 속’과 관련되지 않은 책이 몇 권이나 있는가? 그러나 사람의 속을 들춰내는 수많은 학문 중 가장 일차 과목은 단연 ‘해부학’이다. 이제야 비로소 그 목록에 이 책이 끼어들 거라 생각하니 동류의 그림작가로서 기쁘면서도 배가 아프다. 지금은 배가 아픈 이유에 대해 해부학적으로 생각해볼 시간이다. 

_석정현 그림꾼, 《석가의 해부학 노트》 저자

 

교정운동전문가 과정에서 학생들에게 해부학을 교육할 때 골격모형에 고무줄을 달거나 그림을 그리며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 무던히 노력한다. 그렇게 설명했던 것들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니! 전문적인 해부학을 공부하기 전에 이 책을 먼저 본다면 이해도가 두 배는 빨라질 거라 확신한다.

_유태근 대한교정운동전문가협회 대표

 

해부학은 사실 드립을 치기 위함이었나! 드립과 캐릭터들 덕분에 지루할 틈이 없다. 그 어려운 해부학이 맞나 싶다. 진짜 《까면서 보는 해부학 만화》는 전설이다. 

_김도윤 만화가, 《만화로 배우는 곤충의 진화》 저자

 

일반인들에겐 한껏 벽을 높게 친 해부학이라는 학문에 유머와 해학이란 사다리를 놓아주는 작품. 마음껏 웃고 공감하며 보고 있노라면 어느새 지식의 관절에 기름칠이 담뿍 담겨진다. 

_ampstyle 달의하루

 

 

★★★ 《까면서 보는 해부학 만화》를 정주행한 독자들의 찬사!

 

한 번 보고 이해되는 해부학은 처음이다.

_M군

 

해부학이 이랬으면 전공 포기 안 했는데..ㅠㅠ

_hell****

 

우리 학교 보건과 얘들한테 꼭 보여주고 싶네요. 너무 재밌어요.

_blue****

 

현대 의학계가 발칵 뒤집혔다!! 동서고금 인체의 신비를 맛깔나게 파헤치는 이것은 도대체? 뜨끈하고 든든하게 우리 몸을 알아보자!

_viri****

 

고등학교 생명과학1은 근골격에 관해 자세히 다루지 않아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볼 수 있게 되어 기대됩니다!!

_happ****

 

나중에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_theg****

 

생명과학을 초등학생들에게 가르치고 있는데 함께 보여주며 수업하면 너무 재밌을 것 같아요^^~~

_mung****

 

아 미치겠어요. 해부학 이렇게 풀어쓰니까 진짜 재밌고 유익하네요. 아이부터 어른이까지 적절한 짤까지 장난 아니에요.

_tkfk****

 

이 만화는 위대한 작품이 될 것이다!

_myeu****

 

전공 때 머리 아프게 외울 때랑 드립 보면서 히히덕거리는 게 왤케 괴리감드냐.

_gopl****

 

딱딱한 내용을 쉽고 재밌으면서 고증까지 잘해서 어른이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_spec****

 

머리에 억지로 집어넣어야 하는 내용을 재밌게 전달해주네요. 의대생들에게 추천하겠습니다.

_sple****

이 책은 북두신권 만화, 각종 CF에서 화자된 드립(?) 등 각종 재미있는 수단으로 암기 과목의 대마왕이자 징그럽고 무서운 해부학을 재미있고 유쾌하게 설명해주는 교양 만화이다.

나 역시 이 책을 너무 좋아하지만 나보다 이 책을 더 애독하는 독자가 우리집에 한 명 더 있는데 바로 내 아들 녀석이다. 아들이 처음 이 책을 만났을 때 7살의 어린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부모 강요없이 혼자서 2일 동안 내리 3번을 읽었다.

책을 스스로 3번이나 읽는 것도 신기했지만 아무리 그림책일지라도 글자가 상당히 많은 편인데 이 굵은 책을 완독한게 신기했다. 그래서 이 책은 내게 그저 재미있고 유용함을 넘어선 너무도 감사한 책이 되었다.

언급한 바와 같이 책의 최고 장점을 꼽자면 아이 교육에 너무나도 좋다는 점이다. 우리집엔 이 책이 2권이 있다. 먼저 있었던 한 권은 아들 녀석이 꼬맹이 시절 낙서하고 그림 그리고 하느라 원본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상태가 훼손(?)되어 있다.

그런데 덕분인지(?) 맨날 졸라맨 모양으로 그리던 사람 그림을 곧잘 그리게 되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랬던 것처럼 의학과 미술은 묘한 공통 접점이 있는가 보다.

그 뿐만이 아니다. 한자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아래 그림처럼 책에는 인체에서 비유된 한자 설명도 등장하곤 하는데 이 그림을 본 이후 아이가 냉장고에 붙어있는 한자 모음 그림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무언가 비슷한 형상을 따라했다는 상형문자에 흥미를 느낀 것 같았다.한자

아들은 우주도 상당히 좋아한다.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을 보면서 왜 인류들은 이렇게 바보같이 지구가 중심에 있다고 생각했냐고 의아해하곤 했는데 의학계에서도 비슷한 현상이 있음을 알고는 시기를 비교하며 읽었다고 한다.

중세시대까지 갈레노스의 굴레에 갇혀 수 천년간 인류의 해부학이 정체되어 있었는데 베살리우스가 이를 혁파하며 저서 파프리카의 속표지로 아래 그림이 전해진다고 한다.파프리카

천문학과 비슷한 일이 왜 비슷한 시대에 일어났는지 신기해하며 역사의 가치를 알아가는 모습이 대견했다. 그보다 진리라는 것에 한발 자국 다가서는 안목이나 방법을 스스로 깨쳐가는 것 같아 괜시리 내가 뿌듯해졌다.

아들이 다방면의 지적 세계에 관심을 갖고 문을 열어 발을 내딛었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책의 가치는 더 말할 필요가 없다. 아이를 둔 학부모께 반드시 권하고 싶은 책이다.


성인 독자를 위해 이제 나의 시점으로 책의 장점을 설명해 보려 한다.

책을 읽으며 느낀 것은 지금까지 내가 인지했던 우리 몸 구조가 실제와 너무도 달랐다는 점이다. 아무래도 우리 몸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계기는 의학 계통의 전공자가 아닌 이상 건강과 질병 때문일 것이다.

나 역시 직업병 때문인지 척추 밸런스가 불균형하고 마우스를 주로 사용하는 오른쪽 등 근육 혹은 허리 통증에 고생할 때가 많은데 그 때마다 몸의 구조도 찾아보고 병원 다녀온 후기도 읽어보고 유튜브에서 좋은 요가 동작이나 체조를 따라하곤 한다.밸런스

그런데 가끔 왜 저런 동작이나 처방이 몸에 유익한 것인지 직관적으로 와 닿지 않는 경우가 허다했다. 다행히 이 책을 만나 절반이 넘는 궁금증을 풀 수 있었다. 우리 몸은 생각보다 복잡하고 정교하다.밸런스2

지금은 좀 늙어서(?) 근육 만들기에 크게 관심이 없지만 결혼 하기 전 허벅지 근육을 멋지게 만들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고 운동을 열심히 한 적이 있었다. 그런데 아무리 열심히 운동을 해도 생각했던 것 처럼 근육이 생기지 않아 의문을 품고 있었는데 이제 알 것도 같다.

내가 당시 생각했던 근육의 모양, 위치, 생김새는 엉망 그 자체였다. 이제 와서 이 책을 읽고 당시의 운동법이 멋진 근육에 왜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을지 수긍이 간다. 아마도 근육 만들기에 관심이 있는 헬창(?) 분들이 계시다면 이 책 한 권 정도는 먼저 읽고 운동을 하시길 권유하고 싶다.근육

가끔 AI를 연구하며 자연을 통해 신이 주신 인사이트를 얻는 것을 좋아한다. AI에게 데이터 학습 시키는 방법이나 어떤 데이터에서 패턴을 얻는 규칙을 얻는데 가끔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인사이트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이 그런 신선한 인사이트를 얻는데 도움이 되곤 한다.

아래 그림은 딱따구리 머리의 완충 기능을 모방하여 인간의 불완전한 머리뼈의 기능을 보완하는 헬멧을 설명하고 있다.딱따구리

마찬가지로 마치 나무 뿌리와 유사한 인간 신경계의 구조도 등장한다. 별 것 아닌 그림인 것 같지만 눈에 보이지 않은 닮음 이라는 것을 생각하면서 하는 일에 큰 도움이 되는 번쩍이는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했다.신경계

그 외에도 이 책에는 갖가지 유익한 정보와 재미거리들로 가득 차 있다. 아이는 물론 내게도 적지 않은 선물을 주었고, 어렵고 징그러운 인체 내부라는 선입견을 걷어내고 우리 몸에 친숙해졌기에 난 이 책을 정말 훌륭한 책이라 극찬하고 싶다.

누구나 나이 들면서 늙고 병드는 것이 순리이기에 이 책 한 권은 읽어보길 권유드리며, 특히 아이가 있는 부모님께는 강력히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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