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 FOR STARTERS(개정판)

hanim***l2022-06-26

왕초보가 시작하는 엑셀 입문서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 FOR STARTERS

학교에서 잘 활용되지 않았지만 사회에 나오면 특히 회사 생활을 하게 되면 필수라고 생각되는 엑셀. 기본 사용법은 그냥 사용할 수 있지만 셀 참조, 수식, 함수 등은 어렵게만 느껴집니다.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 FOR STARTERS 책을 보면 엑셀 사용 기본 개념을 배울 수 있고, 엑셀 기능을 빠르게 익힐 수 있습니다.

중요한 실무 활용을 바로 할 수 있는 다양한 예제가 엑셀을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네요.

엑셀 문서 작성할 때 그냥 느낌으로 하나씩 눌러 가면서 진행 했다면, 엑셀 기본 개념을 학습하면서 기초부터 탄탄하게 만들어 둡니다.

엑셀 전문가가 되려면 수식 작성과 함수 활용하기는 도움 됩니다.

상대 참조, 절대 참조, 혼합 참조로 수식을 만들면 프로그램 개발 하듯이 엑셀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느 회사는 엑셀로 급여 계산도 하고, 출퇴근 명부도 작성하고, 회계 장부도 만든다고 합니다. 전산 프로그램을 엑셀로 만들수 있는 그날까지 기본기 단련이 필요한데 그 설명이 도움 되네요.

시각적으로 자료를 표시할 때 차트는 필수 있는 차트 시리즈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되어 도움 되었습니다.

데이터 분석하는데 피벗 테이블로 여러 통계 자료를 만들 수 있는데, 복잡한 자료 검색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시간외 근무 수당, 출석일, 결석일, 실적평가 계산하는 엑셀 문서 예제를 따라해 보면서 실무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엑셀의 기본부터 시작해서 실무 활용까지 정말 왕초보에게 엑셀 입문서로 적합하네요.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jani***l2022-06-26

엑셀입문서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 FOR STARTERS

지금 제가 소개해드리려고하는건 제가 거의 한달에 한번정도

한빛미디어 도서들 중 하나를 추천해드리는 것 같아요!

이번엔 직장인실무로도 엑셀을 처음 배우시는 분들인

엑셀 왕초보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 FOR STATERS

엑셀의 경우 아무래 학교다닐때 배웠다고해도

오랜시간동안 사용하지 않게되면

정말 신기하게 머리에서 싹 지워지는 마법을 경험하게 되는데요 ㅎㅎ

저 역시 공부할땐 그렇게 헷갈리던 함수공식도 나름 기억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아주 쉬운 몇개밖에 기억이 안난다는 슬픈현실이..

제가 엑셀입문서로 추천해드리는 이유 중 하나가

차례를 보시면 눈치채신분들이 계실테지만

혼자해보기 라는 부분이 있어요!

그렇기때문에 저 부분은 복습의 개념이라 생각하고

오늘 공부한 내용을 생각하면서 혼자서 해볼 수 있다보니

실력이 늘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생각이 되는데요

실무를 가장 잘 아는 전문강사와 저자가 뽑은 핵심기능부터 익히는데

도움이 되기때문에 직장인엑셀실무 공부하기에

빠른시간내 우선핵심기능을 익히는데 크게 도움이 될 수 밖에 없겠더라구요

1챕터에서는 기본화면구성부터 하나씩 알려주니깐

엑셀 왕초보도 부담없이 공부하면서 따라하기에 막힘이 없을거에요!

엑셀을 사용할때 문서도 작성하는 분들이 많으시잖아요?

그래서 문서 편집과 인쇄하는 부분도 2챕터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니

기본이지만 실무에 투입되었을때 바로 사용하는데 필요한 부분을 빠르게 익히시기 좋을 것 같죠?

개인적으로는 1~2챕터는 그냥 쓱~ 한번 눈으로 보고

넘겨도 크게 문제가 없었는데요

2챕터에서는 수식 작성과 함수 활용에 대한 부분이 있기때문에

아무래도 이 부분이 확실히 실무에 있어서 도움이 될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생각되더라구요

출석일과 결석일도 함수 하나로 빠르게 구할 수 있고

순위나 합계 등 하나하나 계산기로 계산하지 않아도

함수로 빠르게 정답이 나타나기때문에 엑셀왕초보분들도

함수부분만 잘 알고계신다면 활용도가 진짜 좋아질 수 밖에 없어서

업무 능력도 업그레이드가 될 수 있겠죠?

차트만들기 역시 엑셀로도 쉽고 간편하게 뚝딱 만들어 낼 수 있다보니

ppt를 사용하지 않고도 차트를 이용한 보고서 작성이 가능하다는점

학교 다닐때도 차트만들기 공부할때가 재미있었던 기억이 있었달까요? ㅎㅎ

막대, 원형 등 다양한 차트를 나타내는걸 보실 수 있으니

실무문서로 구성되어있는 혼자해보기 부분을 학습하면 효율적인 마스터가 가능하겠죠?

그리고 제가 엑셀 중 제일 기억에서 가물가물했던게

바로 이부분이었어요!

데이터베이스 이게 컴활 1급시험에 꼭 알아야하다보니

데이터베이스만 제대로 활용할 줄 안다면은 엑셀로 분석, 관리 등 왠만한 모든걸

할 수 있겠다 싶어서 자동화하기를 꼭 익혀

acesi***l2022-06-23

따라 하며 능력치를 올려가는 왕초보를 위한 엑셀 입문서

엑셀은 필요할 때마다 책을 통해 조금씩 배우기에 초보 수준에 머물러 있다. 일반적인 회사 보다 작은 회사. 한글 위주로 다뤘던 회사 엑셀에 간단히 표를 채워서 활용하는 업무가 주라 엑셀 활용 능력이 답보 상태라 보게 된 책. '왕초보가 시작하는 엑셀 입문서'라는 타이틀에 얼마나 맞는지 기대가 됐다.

앞 부분에 '이 책의 특징'에서 이 책으로 엑셀을 배워야 하는 세 가지 이유를 든다. 엑셀을 전혀 몰라도 따라 할 수 있고, 모든 버전에서 엑셀을 학습할 수 있고, 혼자 해보기로 복습해 볼 수 있다 한다. 1, 2번만 보더라도 엑셀 초보들에게 권해도 될만한 책이라 생각된다. 특히, 버전이 다르면 다른 기능들을 만나게 되기에 그 부분도 마음에 드는 것 같다.

책은 크게 다섯 챕터로 이뤄진다. '엑셀 문서 작성으로 시작하기', '문서 편집 및 인쇄하기' 그다음은 엑셀 하면 생각나는 '수식 작성 및 함수 활용하기', 아마 내가 가장 많이 쓰게 될 '차트 만들기', 그리고 '데이터 관리/분석 및 자동화하기'로 나눠진다. '이 책의 구성'을 통해 책을 어떻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지 등을 알 수 있다. 실습 예제는 한빛출판네트워크 홈페이지(www.hanbit.co.kr)에 로그인 후 '자료실'에서 받아볼 수 있다.

챕터 01의 각 내용을 따라 하다 보면 전에 봤던 엑셀 책보다 활용도가 높을 것 같은 내용들을 자주 보게 된다. 마지막 부분의 데이터 유효성 검사는 그동안 이런 게 있다는 것은 알았으나 실습을 통해 결과물을 보니 왜 엑셀이 활용에 따라 무궁무진하다는지 알 수 있었다.

손님이 없는 거래 절벽의 시기는 힘들지만 그냥 있을 수 없기에 이 시기에 엑셀을 연마를 하는데 책을 따라 하며 조금씩 익숙해져 가는 것들이 생긴다. 핵심기능에서도 '우선순위' 표시를 통해 더 익혀둬야 할 내용들에 체크를 해둔다. 물론 우리 업무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서식이지만 이 부분에서 단축키 하나를 확실히 익힌 듯하다. '틀 고정하기'는 그동안 다른 책들에서 제대로 확인하지 못하고 넘어갔지만 표를 만들며 내가 알고 싶었던 내용이라 기억에 남는다. 정말 간단한데 왜 몰랐었는지...

책 구성이 따라 하면서 연습하기 좋게 되어 있고, 각각의 예제를 따라 하며 뭔가 희열을 느끼게 된다. 어쩔 때는 어이없게 쉬워 그동안 왜 이런 것도 못하고 있었나 싶기도 했다. 간혹 예제 파일명이 잘못 표기되어 있어 오탈자를 찾는 재미도 준다.

한 번씩 따라 해보며 읽는 게 분명 큰 도움은 되지 않을 것이다. 그래도 해보면서 내가 평소 활용하고자 한 기능들에 대해서는 더 신경을 쓰며 해보기 때문에 전보다 엑셀 활용도가 조금 더 오른 것을 체감하게 된다. 여전히 엑셀과 거리를 두지만 그래도 부담 없이 따라 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나처럼 엑셀이 어렵고 막막한 이들이라면 이 책을 따라 하며 차츰차츰 나아지는 시간을 반복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리뷰를 줄인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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