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검색 및 카테고리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한빛출판네트워크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한빛비즈

집필서

절판

  • 저자 : 윤상진
  • 출간 : 2012-06-18
  • 페이지 : 344 쪽
  • ISBN : 9788994120362
  • 물류코드 :3043
  • 초급 초중급 중급 중고급 고급
4.5점 (2명)
좋아요 : 26
미래 100년, 플랫폼 비즈니스가 시작된다

최근 경영계의 화두는 "플랫폼 비즈니스"다. 어느 순간 세상은 플랫폼 천하가 되었다. 플랫폼 위에서 일을 하고, 친구를 만나고, 쇼핑을 하고, 돈을 번다. 이처럼 플랫폼이 우리 삶에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면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세상 전반에 걸쳐 영향력을 행사하여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이토록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플랫폼"이란 무엇일까? 플랫폼은 장場이다. 플랫폼은 비즈니스, 나아가 세상 자체를 바라보는 관점이자 사고방식이며 전략이다. 플랫폼 비즈니스로 세계의 장을 재편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들은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등이다. IT강국이라 일컬어지는 대한민국은 플랫폼에서 철저히 소외되어 있다.

플랫폼 비즈니스와 관련된 가장 실용적인 전략서

이 책은 성공한 플랫폼 사업자 구글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와 페이스북 등의 성공전략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어 우리의 비즈니스에 적용 가능한 플랫폼 비즈니스 전략을 담았다. 중요한 것은 플랫폼에 대한 전략적 접근이다. 지금까지의 책들이 플랫폼 사업자의 성공 전략을 배우는데 그쳤다면, 이 책은 우리의 비즈니스에 플랫폼을 접목시킬 수 있는 단초가 될 것이다.

지금 당장 플랫폼을 이해하지 못해도 좋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아! 플랫폼이란 이런 거구나" 하고 무릎을 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은 성공적인 플랫폼 구축 전략 못지않게 구축된 플랫폼 위에서 어떻게 비즈니스에 참여해야 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전략을 다루고 있어 플랫폼 비즈니스를 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비즈니스에 플랫폼적 요소를 접목시킬 수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은 지금 당장 플랫폼이 만드는 미래를 준비하라!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 등 세계를 주름잡고 있는 플랫폼 사업자도 처음에는 세상을 평정할 아이디어 하나로 혼자서, 혹은 친구와 함께 창고에서 시작했다. 빌게이츠는 가장 두려운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지금 이 시간, 누군가 창고에 처박혀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것이 가장 두렵다고 이야기했다. 지금 당장은 거대한 제국을 건설한 그들의 아성에 도전하는 것이 무모해 보일지도 모르지만 언젠가는 그들도 새롭게 시작한 기업에게 지금의 자리를 내어주게 될지도 모른다. 우리에게는 무한한 기회의 세계가 펼쳐져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부디 가까운 미래에 세계적으로 성공하는 플랫폼을 대한민국 기업이 만들어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추천평

"이 책은 플랫폼의 가장 중요한 핵심적인 의미와 현재 플랫폼을 이끌고 있는 리더 기업들, 그리고 이들의 플랫폼 위에서 어떻게 자신의 비즈니스를 영위하면 되는지에 대한 통찰력을 독자들에게 제공해줄 것이다."
― 정지훈(관동의대 교수, 명지병원 IT융합연구소 소장)
윤상진 저자

윤상진

웹 2.0과 소셜 웹 등 IT 전반에 대해 다루고 있는 블로그 '깜냥이의 웹 2.0 이야기!'의 운영자. 모든 이 들이 자유롭게 참여하고 공유하며, 개방된 공간에서 소통할 수 있는 웹을 꿈꾸는 파워블로거다. 웹이 사회, 문화,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열정적으로 탐구하고 있으며, 웹 자체의 본질과 현상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 소셜마케팅 전문기업인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의 대표로 있으며, 블로그 언론을 지향하는 블로그 메타사이트인 '블로그와이드(blogwide.kr)'를 운영하고 있다. '베타뉴스'에 IT전문칼럼을 연재 중이며 저서로는 《소셜 웹 사용설명서》,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가 있다.

Prologue _ 플랫폼이 만들어 나가는 비즈니스 혁명

 

Part 1_ 플랫폼 비즈니스에 주목하라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구글, 이베이,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페이스북의 플랫폼 전략 성공 사례

롱테일로 본 플랫폼의 가치

플랫폼은 기업의 핵심 경쟁력이다

지배할 것인가? 지배당할 것인가?

누구에게나 기회는 열려 있다

 

Part 2_ 플랫폼 이론과 핵심 개념

플랫폼의 정의

플랫폼의 유형

플랫폼이 성공하기 위한 조건

플랫폼과 에코시스템

플랫폼의 수익 모델

 

Part 3_ 플랫폼 비즈니스를 둘러싼 패권경쟁

PC운영체제를 둘러싼 플랫폼 경쟁

웹브라우저를 둘러싼 차세대 플랫폼 경쟁

애플 vs 구글, 스마트폰 플랫폼 경쟁

구글의 모토로라 인수와 안드로이드 생태계

애플과 구글의 횡포

더욱 치열해지는 광고 플랫폼 경쟁

플랫폼 경쟁의 다음 격전지는 스마트TV 플랫폼

룰크리에이터

 

Part 4_ 이제는 소셜 플랫폼이다

왜 소셜인가?

플랫폼으로 진화중인 SNS

페이스북 vs 구글 vs 마이스페이스 소셜 플랫폼 전쟁

트위터의 서드파티 플랫폼 전략

페이스북의 ‘F8’ 소셜 플랫폼과 오픈 그래프

‘소셜 웹’으로 진화하는 소셜 플랫폼

 

Part 5_ 플랫폼 관점으로 당신의 비즈니스를 재편하라

플랫폼 전략적 사고가 필요하다

‘가로수 길’도 결국 플랫폼

플랫폼 관점에서 바라본 협회

뉴스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는 블로그와이드

플랫폼 같지 않지만 플랫폼인 것들

 

Part 6_ 기업의 플랫폼 비즈니스 접근 전략

플랫폼은 꿈을 이뤄나가는 과정

기업의 플랫폼 비즈니스 접근 전략

기업의 플랫폼 구축과 활용 전략

 

Part 7_ 성공하는 플랫폼 구축 전략

플랫폼 구축은 혁신에 이르는 길

성공한 플랫폼이라 불리기 위한 조건

시장주도적 플랫폼과 방어적 플랫폼

플랫폼 구축 단계 및 세부 전략

플랫폼 시스템 구축을 위한 방법론

플랫폼의 가격 전략

플랫폼의 수익모델 개발 전략

플랫폼 활성화 전략

 

Part 8_ 성공을 향한 플랫폼 참여 전략

플랫폼 참여 전략과 로드맵

플랫폼의 횡포와 대응 전략

메이저 사업자와 마이너 사업자의 참여 전략

소셜 플랫폼 활용 전략

 

Part 9_ 플랫폼 비즈니스,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

패러다임의 변화와 플랫폼 비즈니스

정보통신기술의 발달과 플랫폼 비즈니스의 가능성

소셜 플랫폼의 미래

스마트기기의 발달과 플랫폼 비즈니스

 

Part 10_ 플랫폼이 만드는 미래

융합, 그리고 세분화

초연결 사회에 소셜 플랫폼이 가져올 변화

빅 데이터 시대, 플랫폼의 미래는?

플랫폼의 사회적 책임과 중립성 논란

플랫폼 비즈니스와 우리의 미래

 

Epilogue _ 플랫폼 비즈니스를 꿈꾸는 모든 이에게 이 책을 바친다

플랫폼에 대해서 가장 잘 이해가 잘 되도록 플랫폼을 문화적으로 접근한 것 같습니다. 우리 주위에 있는 것들을 가지고 플랫폼을 설명하려고 하는 모습은 매우 친근감이 느껴집니다. 저도 플랫폼하면 (그것이 아무리 기술적인 의미로 사용된다고 하더라도) 지하철의 사람 타고 내리는 승강장을 떠올리는데 이 책에도 그것을 비유하여 설명하는 부분이 나오고 있고, 또 이 책의 저자 홈페이지에서 본 글 중에 교보문고를 또 플랫폼의 관점으로 바라보면서 설명한 것이 있는데 이렇게 플랫폼을 설명하는 방식에 매우 공감했습니다. 이 책을 보면서 저의 플랫폼에 대한 개념이 더욱 확실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플랫폼은 역시 브랜드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벡터를 가지고 있는 관계는 아니지만 적어도 브랜드와 비슷한 면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것이 이 책을 읽고 나서의 저의 최종 소감인것 같습니다.

그만큼 이 책은 쉽게 쓰여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적어도 초반부는 매우 쉽게 시작합니다. 우리가 흔히 접할 수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 이베이, 아마존 등을 예로 들면서 플랫폼을 설명합니다. 그런 설명에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 책은 비즈니스에 플랫폼을 적용하고 발전시키는 것을 돕고자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후반부에는 이를 읽는 독자가 속해있는 비즈니스에 적용하도록 방법론도 거론하면서 미래에는 어떤 모습으로 플랫폼이 존재할지도 설명합니다.

역시 플랫폼 설명은 어려운가 봅니다. 성공한 사례들을 통해서 플랫폼이 무엇이다 어떤 특성들을 뽑아내고 있지만 결국 끝에까지 가서도 그런 플랫폼에 대한 정확한 설명보다는 성공 사례에 많이 기대고 있는 듯하였습니다. 그래도 방법론을 이야기 하며 무언가 플랫폼으로 발전시키도록 방법화 했다는 것은 크게 살만 합니다. 만약 자신의 비즈니스에 플랫폼을 접목하려 한다면 읽으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역시 플랫폼이라는 개념은 이론이 먼저 정립되어 비즈니스에 접목한 것이 아니라 웹 2.0 시대에 사업을 하면서 발전한 개념이라는 것이 그것을 반증해줍니다.

그리고 이 책의 한 장의 타이틀이 "플랫폼의 이론과 핵심"인데, 이렇게 정의하기 어려운 플랫폼을 간단하지만 "이론과 핵심"이라는 주제로 접근 했다는 것이 뭔가 정통하려는 느낌이어서 좋았습니다. 그저 이 어려운 기술적 개념을 정리하고 또 정리하려는 저자의 노력이 보입니다. 플랫폼을 공급자가 수요자를 만나 가치를 교환하는 환경으로 정의하고 유형적 구분과 비즈니스 형태의 구분이 신선했습니다. 이 또한 이미 성공한 사례들을 가지고 구분한 것입니다. 이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얼마든지 다른 구분의 플랫폼 사업자가 나타날 수 있다는 의미로 여겼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플랫폼을 현재 가장 화두가 되고 있는 빅데이터까지 연결하여 설명하는 장을 통해서 비로서 한 연결점으로 이어지는 서술이 좋았습니다. 단지 사용자가 올리는 데이터라고만 개념을 잡고 있었던 빅데어터에 대한 접근이 분명해진 느낌입니다. 플랫폼으로 인한 빅 데이터 분석은 역시 플랫폼을 더욱 강화할 것입니다.

한 때 웹 2.0 이 유행처럼 퍼지고 플랫폼이라는 용어가 이제는 너무나도 익숙하지만 (그래서 이렇게 이에 대한 책이 계속 나오는 것이 신기했으나) 이렇게 플랫폼을 설명하고 정리하려는 책은 앞으로도 계속 나올 것 같습니다. 빅 데이터 처럼 새로운 기술도 이 플랫폼을 강화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너무 플랫폼 기술적 용어가 이제는 포화상태가 아닌가 했지만 이 책을 읽고 가장 크게 바뀐 생각의 전환은 이제 플랫폼 비즈니스는 시작이구나 - 모든 다른 IT를 활용한 사회를 바꿀 때까지 말입니다. 그런 미래의 플랫폼의 세상을 꿈꾸고 그리시는 분들에게 일독을 권합니다.

[리뷰] 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열쇠 -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말 그대로이다. 플랫폼이란 무엇일까?
가장 먼저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은 기차역이다. 수많은 기차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드나들며 기차를 오르내리는 사람들 역시 매우 혼잡하다. 이러한 혼잡함 속에서 우리가 질서를 잃지 않을 수 있는 것은 전광판으로 목적지별로 플랫폼이 할당되기 때문이다. 플랫폼은 기차와 사람들 사이의 혼란을 막고 알맞은 목적지를 향해 갈수 있도록 기차와 승객이 서로 만나는 장소가 되는 것이다.

저자가 이야기하는 플랫폼 역시 이와 유사한 개념이다. 기차역의 플랫폼이 유형이 플랫폼이라면 이 책에서의 플랫폼은 ‘정보’가 드나드는 무형의 플랫폼이다. 덕분에 정보의 생산자 및 소비자들은 플랫폼 안에서 혼란 없이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얻고 또한 정확한 정보를 시간에 맞추어 내보낼 수 있는 것이다.

책의 부제가 ‘구글처럼 개방하고 페이스북처럼 공유하라’인 것처럼 저자가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무형의 플랫폼은 구글과 페이스북이다. 구글이 검색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구글링’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낸 것처럼 페이스북 역시 SNS 분야에서 가장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고 ‘페이스북에서 만나자’라는 단어를 만들어내었다. 무형의 플랫폼이 우리 생활 속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에 대한 증거이다.

이렇게 구글과 페이스북이 신조어를 만들어내며 대중과 밀착해나가고 있는 동안 경쟁자들은 그다지 유쾌한 상황을 맞지는 못하고 있다. 한때 검색부문 1위를 차지하기도 했던 야후는 급감하는 페이지뷰로 인해 위기를 맞고 있으며 이에 구글 출신의 인재를 자사의 CEO로 특채하기도 하였다. 페이스북 이전의 대표적 SNS 였던 마이스페이스역시 페이스북에 밀리고 있다. 이들 뿐만 아니라 모바일 환경의 개선으로 날이 갈수록 트렌드가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적응하지 못한 구세대의 서비스들은 점점 쇠락의 길을 걷고 있으며 우리의 기억속에서도 조만간에 사라지고 말 운명에 처해있는 것이다.

그러면 구글과 페이스북은 어떻게 이렇게 성공적, 즉 시장주도적인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었을까? 저자는 이를 적절한 개방성과 확장성에 있었다고 본다. 즉, 모든 것을 자신이 다하지 않고 자사의 핵심이기도 한 API의 개방을 통해 제3자의 참여를 활성화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부문으로의 서비스 확장을 통해 잠금효과(Lock-In)를 거둘 수 있었다는 것이다.

구글은 검색을 바탕으로 사용자들을 유입시킨 뒤, 구글 애드센스를 통해 가장 효과적인 광고 모델을 개발하였으며 구글맵 등 다양한 서비스 개발로 이용자들을 구글에 묶어둘 수 있었다. 페이스북 또한 폐쇄적인 SNS라는 개념을 개발하여 사용자들을 유입시키며, 이의 분석을 통한 광고모델을 개발하였으며 다양한 서드파티로 하여금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여 평균 체류시간을 대폭적으로 향상시켰다. 이들과 마찬가지로 국내 서비스사인 네이버 역시 검색시장을 바탕으로 광고, 웹툰, 카페 등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개방하여 국내 시장의 왕좌에 오를 수 있었다. (자사의 API를 개방한 해외의 사례와는 다르지만)

따라서 저자는 이들과 마찬가지로 선순환 고리를 가진 플랫폼을 구축한다면 시장에서의 성공을 확신할 수는 없어도 최소한 지속가능한 기업의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나 역시 저자의 의견에 동의한다. 이전의 기업들이 폐쇄적 환경의 구축을 통해 발전을 이루어 나갔다면 현재의 기업들은 이를 소비자들에게 개방하여 함께 만들어나가는 것이 기업이 지속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바로 이러한 원동력의 바탕이 플랫폼이며 플랫폼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우리 생활의 대부분에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에 국내 기업들, 개발자들은 이의 개발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다. (쉽지는 않겠지만...)

구글, 페이스북, 애플과 같은 성공적 플랫폼을 구축한 기업에 대해 자세한 사례와 더불어, 플랫폼이라는 개념으로 기업을 바라본 저자의 재미있는 시선이 이 책의 가치를 더하고 있다. 발상의 전환을 원하거나 플랫폼에 대한 이해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분들에게 권하고 싶다.

결제하기
• 문화비 소득공제 가능
• 배송료 : 2,000원배송료란?

배송료 안내

  • 20,000원 이상 구매시 도서 배송 무료
  • 브론즈, 실버, 골드회원이 주문하신 경우 무료배송

무료배송 상품을 포함하여 주문하신 경우에는 구매금액에 관계없이 무료로 배송해 드립니다.

닫기

리뷰쓰기

닫기
* 도서명 :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 제목 :
* 별점평가
* 내용 :

* 리뷰 작성시 유의사항

글이나 이미지/사진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게시물은 이용약관 및 관련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1. 특히 뉴스/언론사 기사를 전문 또는 부분적으로 '허락없이' 갖고 와서는 안됩니다 (출처를 밝히는 경우에도 안됨).
2.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지 않은 콘텐츠의 무단 사용은 저작권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로, 이에 대한 법적 책임을 지게 될 수 있습니다.

오탈자 등록

닫기
* 도서명 :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 구분 :
* 상품 버전
종이책 PDF ePub
* 페이지 :
* 위치정보 :
* 내용 :

도서 인증

닫기
도서명*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구입처*
구입일*
부가기호*
부가기호 안내

*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입한 도서를 인증하면 마일리지 500점을 드립니다.

* 도서인증은 일 3권, 월 10권, 년 50권으로 제한되며 절판도서, eBook 등 일부 도서는 인증이 제한됩니다.

* 구입하지 않고, 허위로 도서 인증을 한 것으로 판단되면 웹사이트 이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닫기

해당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이미 장바구니에 추가된 상품입니다.
장바구니로 이동하시겠습니까?

자료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