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출판네트워크

자바, JSP, 스프링. 아마 웹 개발을 한국에서 배우려고 하는 사람이라면 절대 떼놓을 수 없는 세 가지 단어가 아닐까?

오늘은 이 중 스프링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저서인 Spring MVC 4 익히기 - 에 대한 리뷰를 써 보려고 한다.

이 책은 아예 스프링에 대해 접해 보지 않은 자가 보기에는 조금 어려울 수 있는 난이도이다.

아마, 처음 스프링을 배우려고 할 때 토비의 스프링이나 이 책을 추천할 수는 없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스프링에 대한 기본적 이해, 또는 사용해 본 경험이 있다면 좀 더 발전적으로 나가고 싶을 때 이 책이 많이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가장 읽기 좋을 때는, 딱 학교, 또는 학원을 끝내고 처음 웹 개발 실무에 투입될 때, 뭔가 스프링으로 프로젝트를 해 보긴 하였지만 AOP는 뭐고 의존성 주입은 무엇인지 헷갈릴 때. 라고 생각한다.

처음에 출시 소식을 들었을 때는 e book인줄 몰랐는데, 항상 종이책을 고집하는 나로서는 이 책을 읽는데에 많은 고민이 있었다. 아무래도 책장을 넘기면서 직접 보면서 하는 식의 공부에 익숙해져 있었는데, 외려 스프링으로 프로젝트를 하면서 이북으로 바로 옆에 띄워놓고 봐 가면서 작업하기에 편했던 것 같다. 안 그래도 집에 흘러 넘치는 개발서적을 정리할 겸, 앞으로는 이북도 종종 구매해야겠다는 생각.

최신 서적이어서 그런지, 간단한 내용이어도 restful api 이용 부분이나 보안, tdd 부분도 다룬다. 이런 부분들은 초보로서는 당장은 어려울 수 있는 부분이어도 아. 이런 것도 있구나, 하고 한번 훑어보고 따라해보는 것만으로도 많은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음 책에서는 좀 더 중상급의 난이도로 토큰이나 oAuth 로그인이나 junit 의 활용 등을 다뤄도 괜찮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오늘 리뷰할 도서는 Mastering Spring MVC 4의 번역서인 <Spring MVC 4 익히기> 입니다.

우선 이 책을 읽으려는 당신에게, 스프링 프레임워크에 대한 사전 지식을 미리 익혀두는 것을 추천합니다.

책에서는 기본적인 지식을 통해 이를 이용할 수 있는 방식에 대해 효율적으로 소개해드린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제 막 현업에 종사하게 되어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이용한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 프로젝트에 속하게 된 저와 같은 신입 웹 개발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스프링 프레임워크를 통해 웹 개발을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한빛 네트워크에서 pdf로 제공하는 eBook 도서입니다. 가장 좋은 장점은 핸드폰으로도, 컴퓨터로도 pdf 파일을 통해 어디서든 읽을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341페이지를 자랑하는 이 도서의 사양만큼이나, 휴대성은 이 책의 가장 좋은 장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번역서'라는 카테고리에도 불구하고, 좋은 번역을 보여준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이 분야의 다양한 책들을 읽어오면서 느낀 점은 같은 한국말인데도 이해하기 어렵다는 글을 가끔씩 접하곤 했는데, 이 책을 읽을 땐 개인적인 견해로 술술 읽혀졌다고 생각합니다.

단점이 있다면 eBook 도서라는 점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 책을 읽을 때, 인쇄된 종이를 읽어오는 데에 익숙해서 그런지 처음에 모니터를 통해 글을 읽었을땐 집중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물론 어느정도 적응이 된 후엔 잘 읽히기는 했지만, 이 부분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는 분들이 있을 수 있기에 적어둡니다.

또한, 사전 지식을 미리 익혀두지 않은 독자들에게 쉽지 않게 다가올 수 있다는 점이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앞서 말씀드렸듯, 기본적인 지식보다는 이를 토대로 개발 스킬을 향상시키는 데에 목적을 두고 있다고 생각하기에 이 부분은 염두를 하고 도서를 읽으실 것을 권장합니다.

책은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있어, 초반에는 '스프링 웹 어플리케이션 설정하기', 'MVC 구조 익히기'와 같은 간단한 Spring MVC의 기본을 전해드립니다. 이후 '폼과 복잡한 URL 매핑 다루기', '파일 업로드와 오류 다루기' 와 같이 실제 개발에서 적용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한 지식을 전해드립니다. 'RESTFul 애플리케이션 만들기', '애플리케이션 보안' 챕터를 통해 RESTful API에 대한 기본과 실제 트위터라는 예시를 통해 보안적인 부분에 대해 간략하게 지식을 전해드립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단위 테스트와 인수 테스트', '요구사항 최적화', '웹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 환경에 배포하기', '스프링 웹을 넘어서' 챕터를 통해 조금 더 다양한 부분에 대한 고민을 해볼 수 있는 지식을 전해드립니다.

웹 개발자라면, 한번쯤 읽어볼만한 책으로 권장드립니다.

  기존에 Spring을 가지고 현업에서 개발을 하고 있다.

  Spring Boot는 node와 같이 REST api를 손쉽게 만들 수 있다고만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 궁금증이 많았다.  

  이번에 Spring Boot 책을 읽으면서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다.

  어떻게 동작하는지에 대한 자세한 코드 설명과 제일 궁금했던

  여러 커스터 마이징은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갈증이 해소가 되었다.

  전체 코드와 잘 되어져있는 설명의 도움이 컸다.

  먼저 1독을 하고 github에 올릴 생각이다.

  ( 참고 : https://github.com/GBlueffect/SpringMVC4 )

  기존에 알던 내용을 잘 정리 할 수있었고, 

  새로운 것도 두루 해볼 수 있었다.

  기존에 Spring을 사용하고 있는데, Spring Boot을 더 알고 싶어하는

  독자에게는 강추하고 싶다.

  처음 Spring을 접하는 독자라면 구글링이 다소 필요할 듯 하다.

스프링을 이용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의 어려움 가운데 의존성 관리가 있습니다.

사용자나 입문자를 힘들계 하는 단계입니다.

스프링이 필요한 기능을 가지기 위해 외부의 기능에 의존하며 확장한 것처럼,

이러한 의존성 구성이라는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하는 필요가 스프링부트이 등장한 배경이라고 합니다.

책은 스프링부트를 이용하여 웹 애플리케이션 구축하는데 필요한 내용을 짚어주고 있습니다.

스프링을 안다면 읽기 수월할 것 같습니다. 모르더라도 약간의 인내심과 대범함만 있다면 큰 어려움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기능 프로세스에 집중하고 코드나 스프링 고유의 처리방식이 나오면 '이렿게 처리하는가 보군'하고 슥 지나가면 됩니다.

코드의 상세 구현에 너무 빠지면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

웹 애플리케이션 만들고 배포하는 전체 흐름을 볼 수 있는 내용이라

스프링 사용자가 아니더라도 읽어볼 가치가 있습니다.

주제가 스프링MVC를 이용한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이지만, 그냥 MVC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이라 생각하고 봐도 좋을 듯 합니다.

1장은 스프링 부트 설치와 셋팅에 관한 내용이라 스프링을 접해보지 못한 사람에게는 막막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설정이야 버전이 올라가면서 조금씩 바뀔 수 있는 내용이므로 전체 흐름만 확인하고 문제가 생기면 사이트에서

도움을 받으면 될 것 같습니다.

2장은 스프링MVC 애플리케이션 맛보기 입니다. MVC 패턴을 설명하고, 패턴을 이해하고 적용할 때 조금 더 생각해 보아야 할 부분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스프링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간략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3장~6장에서 웹 애플리케이션이 가지는 기본 기능들을 스프링으로 풀어놓고 있습니다.

폼, 유효성 검증, URL 매핑, 파일 업로드, 오류 처리, RESTful 지원과 디버깅을 위한 유틸리티, 사용자 로그인과 트위터 소셜인증, SSL까지

7장 테스트를 얘기합니다. 테스트가 몸에 익지 않은 상태여서인지 개인적으로 진도가 잘 나가지 않은 부분입니다.

인수테스트에서 그루비와 그루비 플러그인을 활용하는 부분을 볼 때는 대담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말로만 듣던 그루비가 이렇게 생겼구나..' 그리고 슥 다음장으로.

8장의 요구사항 최적화는 스프링이 아니더라도 웹 애플리케이션이라면 생각해 보아야 하는 기법들을 적고 있습니다. 

캐시, 헤더, GZipping, ETag, 비동기, 웹소켓

한 장에서 다루기에는 많은 내용이라 소개와 기본 구현에 집중합니다. 자세한 정보를 위한 url도 제공합니다.

9장은 클라우드 환경에 웹 애플리케이션 배포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클라우드 환경의 특성과 적용에 필요한 부분, 개별 특성에 따라 애플리케이션에서 바꿔야하는 설정과 변경한 설정을 어떻게 적용하는지 설명합니다.

레디스 활성화 방법을 클라우드 환경마다 설명하고 있다는 건 꼭 필요한 내용이기 때문이겠죠.

책에서 설명하지 않은 많은 기능 가운데 몇가지 아이디어를 도전과제로 던져주고 있습니다.

10장에는 스프링 생태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 책에서 설명하지 않은 데이터 처리,

배포를 위한 도커와 싱글 페이지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안내와 예제, 튜토리얼의 url이 빼곡합니다.

각 장의 구성은 개념설명, 코드적용, 내용확인, 점검, 요악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기술서들을 읽다보면 개별 내용에 묻혀서 하나의 장이 읽어도 단편적인 내용만 떠올라

방금 읽은 장을 다시 훑어볼 때가 많습니다.

그런면에서 점검과 요약을 포함한 책의 구성은 읽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곳곳에 있는 링크는 좀 더 깊은 내용을 찾아볼 수 있는 이정표 역할을 합니다.

책을 통해 숲을 본 뒤 소개된 url을 시작으로 나무를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책은 Mastering Spring MVC 4( PACKT publishing) 의 번역서로 E book이다. 


그렇기 때문에 E book의 장단점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하고 싶다.


장점은 무엇보다 가볍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어디에서나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한빛의 DRM-Free를 통한 제공은 다양한 IT 기기에서 이용 가능하기 때문에 정말로 좋다.


단점으로는 책을 볼 때 밑줄을 긋고 낙서하면서 보는 나에게는 불편했으며 노트북으로만 보는 나에게는 저런 장점이 그렇게 좋지 못했다.
만약 내게 태블릿PC 나 E book 리더기가 있었다면 조금은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책을 살펴보면 Spring MVC로 웹 애프 로케이션을 구성하고 하나하나 기능을 추가하여 구현해 나간다. 그리고 그렇게 구현한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 플랫폼에 배포하여 웹 애플리케이션의 전반적인 배포 과정을 다룬다.



단 Spring에 대한 기초 지식이 없는 나와 같은 사람에게는 어려울 수 있다. 따라서 Spring에 대한 지식을 다른 책으로 익히고 나서 이 책을 보는 것을 추천한다. 그리고 나서 이 책을 본다면 웹 개발 기술이 향상되는 것을 맛볼 것이다.


목차를 살펴보면 "스프링 웹 애플리케이션 설정하기, MVC 구조 익히기, 폼과 복잡한 URL 매핑 다루기, 파일 업로드와 오류 다루기, RESTful 애플리케이션 만들기, 애플리케이션 보안, 운에 맡기지 않기, 요구 사항 최적화, 웹 애플리케이션 클라우드 환경 배포하기, 스프링 웹을 넘어서" 로 총 10장으로 구성되어있다. 10개의 장을 보면서 기능을 하나하나 추가하는 예제를 따라 하면 Spring에서의 MVC 구조를 파악하고 프로그래밍 할 수 있을 것이다. 


정말로 따라 하다 보면 기술적 능력이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장점]

1. spring4를 이용한 다양한 기술들(JAVA8, 람다식)을 접할 수 있어 좋았다.

2.  MVC 구조 익히기라는 메뉴에서 보이듯이 스프링에 입문하려 하는 독자들에게 친절한 설명이 돋보였다.

3. 일반적인 SI 프로젝트 진행시 꼭 필요한 요소인 보안, 인증, 파일 업다운로드, 세션, 웹서비스(RESTful), 캐시, 비동기, deploy

   단위 테스트까지 하나하나 빠지지 않고 꼼꼼히 설명한다.

[단점]

   초기 세팅시 인텔리J, 이클립스, CLI를 통한 프로젝트 세팅방법을 설명했는데 이부분이 친절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실제 따라해보려고 한다면(인텔리j등에 익숙치 않은 사용자) 책 내용만 보고서는 바로 따라하기가 어려울 것이다.

   이미지를 통한 상세한 getting started 를 지원한다면 좀 더 좋은 책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총평]

   이 책은 spring4에 대한 전체 요리와도 같다. 하나씩 하나씩 하다보면 어느새 레벨업한 자신을 보게 될것이다.

    자바 개발자들에게 추천!

<Spring MVC4 익히기>의 자세한 내용은 한빛미디어 홈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저자소개

지은이_ 지오프로이 워렌(Geoffroy Warin)

소프트웨어 장인 운동Software Craftsmanship movement과 오픈소스 확산을 지지하고 이에 대

한 확고한 신념을 가진 개발자로, 개발을 시작한 지 10년이 넘었다. 그는 주로 자바와

자바스크립트로 엔터프라이즈급 웹 애플리케이션을 구상하는 일을 해왔다.

지오프로이는 백엔드와 프론트엔드 양쪽에 모두 능통하며, 깔끔한 코드와 테스트 가

능성에 많은 관심이 있다. 그는 개발자들이 그들의 고객에게 지속적인 가치를 제공하

려면 읽을 수 있는 코드를 작성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믿는다.

그는 테스트 주도 개발Test-driven Development 접근법과 훌륭한 소프트웨어 설계를 활성화

하기 위해 페어 프로그래밍과 멘토링을 활용한다. 현재 자바 웹스택 과정을 가르치고

있으며 그루비와 스프링의 광신자이기도 하다. 또한, Packt에서 출간한 『Learning

Spring Boot』(2014)와 『Spring Boot Cookbook』(2015) 리뷰팀에서 스프링 생

태계에 최근 추가된 주요 항목을 다뤘다.

그의 블로그 http://geowarin.github.io와 트위터 계정 https://twitter.com/

geowarin을 살펴보면 스프링과 자바스크립트 프로그래밍에 관한 뜨끈뜨끈한 소식

들을 살펴볼 수 있다.

역자소개

옮긴이_ 김지헌

자바를 주력으로 하는 개발자로, 인터넷에서는 허니몬honeymon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

고 있다. 다양한 취미활동(스포츠 클라이밍, 로드 레이싱, 스쿠버다이빙 등)을 하며 유유자적

한 생활을 즐긴다. Spring Boot 1.2 버전의 레퍼런스 문서를 번역한 것이 인연이 되

어 이 책을 번역하게 됐다.

이책에서 다루는 것들

1장 스프링 웹 애플리케이션 설정하기는 스프링 부트를 이용해 간결하게 시작한다. 여

기서 이용하는 STSSpring Tool Sutie와 깃Git은 생산성을 높여주고, 스프링 부트 뒤에서 마

법을 부리듯 애플리케이션을 빠르게 구축하는 데 도움을 준다.

2장 MVC 구조 익히기에서는 간단한 트위터Twitter 검색 엔진을 만드는 과정을 소개한

다. 이 과정에서 Spring MVC의 기본과 웹 구조에 대한 이론을 다룬다.

3장 폼과 복잡한 URL 매핑 다루기에서는 사용자 프로필 폼을 어떻게 만드는지를 이

해할 수 있게 돕는다. 또한, 클라이언트뿐만 아니라 서버에 전달된 데이터의 유효성을

검증하는 방법과 애플리케이션에서 다른 언어를 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방법 등을 다

룬다.

4장 파일 업로드와 오류 다루기에서는 프로필 폼에서 파일을 업로드하는 과정을 안내

한다. 발생한 오류를 Spring MVC에서 처리하는 방법과 정의한 오류 페이지를 사용

자에게 표시하는 법을 보여준다.

5장 RESTful 애플리케이션 만들기에서는 RESTful 아키텍처 이론을 설명한다. 사용

자 관리 API를 만들어 HTTP 호출로 접근하고 API를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도구

를 살펴본다. 또한, 어떻게 하면 손쉽게 문서를 작성할지 의견을 나눈다.

6장 애플리케이션 보안에서는 애플리케이션 보안에 관해 설명한다. RESTful API에

대한 기본 HTTP 인증 보안과 웹 페이지에 앞서 로그인 페이지를 노출하는 방법을 다

룬다. 그리고 어떻게 트위터를 통해 로그인하고 레디스Redis 서버에 세션을 저장해 애

플리케이션을 확장하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7장 운에 맡기지 않기 - 단위 테스트와 인수 테스트에서는 애플리케이션 테스트에 대

해 살펴본다. 테스트와 TDD에 대해 알아보고, 컨트롤러에 대한 단위 테스트를 어떻

게 작성하는지, 라이브러리를 사용해 통합end-to-end 테스트를 어떻게 설계하는지 알아

본다. 마지막으로 그루비로 어떻게 생산성을 높이고 테스트 가독성을 향상시킬지를

살펴본다.

8장 요구사항 최적화에서는 애플리케이션 최적화에 대해 살펴본다. 이 장에서는 캐

시-컨트롤Cache-control과 Gzipping을 사용하는 방법을 다룬다. 또한, 트위터 검색결

과를 레디스의 인-메모리In-memory에서 어떻게 사용하는지 살펴보고 멀티스레드 검색

을 어떤 방법으로 하는지도 보여준다. 이에 더해 ETags를 구현하는 방법과 웹소켓

WebSockets 사용법도 다룬다.

9장 웹 애플리케이션을 클라우드 환경에 배포하기에서는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각기 다른 PaaS 솔루션을 비교하면서 차이점을 살펴보고, 클라우드

파운드리Cloud Foundry와 히로쿠Heroku에 어떻게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는지 설명한다.

10장 스프링 웹을 넘어서에서는 전체적인 스프링 생태계의 모습과 현재 웹 애플리케

이션이 어떻게 만들어지며 앞으로 어떻게 변화되어 갈지를 논의한다.

이 책의 대상 독자

이 책은 자신의 웹 개발 기술이 향상되길 바라는, 스프링 프로그래밍에 관한 기본적인

지식을 가진 개발자에게 적합하다. 또한, 스프링 프레임워크에 대한 사전지식이 필요

하다.

일단 초보자를 위해, 개발소스와 개발소스를 적용하는 부분부터 기초부터 고급내용까지 다양하게 다룬다.

개발시작부터 구현, 테스트까지 마치 책을따라하다보면 하나의 프로젝트를 해보는듯한 느낌마저 받는다.

소스를 일부 잘라서 대략적인 소스와 대략적인 설명을 하는 책들도 많은데 일단 전체 소스를 import 되는 라이브러리 마저 책에서 실려있어 정확하게 소스를 분석하고 따라할수가 있어서 좋았다.

java 8버전의 람다식 표현과 최신트렌드 기술로 예제소스가 구현되어있다.

번역본 이 있으므로, 자바웹개발자라면 꼭한번 접해볼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