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출판네트워크

예전에는 진짜 엑셀이 뭐하는 물건인지, 왜 이걸 쓰는지도 잘 몰랐고 그저 더하고 빼고 곱하는 정도의 기능으로만 사용했던 시절이 있습니다. 지금은 엑셀의 활용도가 얼마나 많은지, 어떻게 사용하는 것이 좋은지 조금은 감이 잡힌 것 같다고 해야 할 거 같습니다. 이해하고 있는 만큼 제대로 사용하지는 못하지만 말이죠.

책의 구성은 크게 파트 1과 파트 2로 되어 있습니다. 파트 1에서는 엑셀에서 데이터를 다루기 위해 필요한 핵심 기능 50가지를 설명해주고 있으며 파트 2에서는 프로젝트를 통해 데이터를 활용하고 분석하는 방법을 공부하게 되어 있습니다.

각 장의 첫 페이지에서는 배우게 될 내용에 대한 설명과 실습 파일, 완성 파일을 확인할 수 있는 자료실의 URL도 제공되고 있으니 학습 도중 문제가 있을 경우에도 활용 가능할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키워드를 통해 각각의 쓰임새를 이해하게끔 정리되어 있으며 한눈에 보는 작업순서를 보면 어떤 식으로 작업을 진행해야 한는지도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 엑셀을 잘 몰라도 전체 전인 흐름 역시 파악할 수 있게끔 구성되어 있습니다.

비법노트에서는 작업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는 고수들의 노하우가 상세하게 적혀 있습니다. 막히거나 헷갈리기 쉬운 부분을 해결할 수 있고 시간단축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주로 엑셀을 다루는 분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미알고 있는 고급자는 가끔씩 찾아보는 정도에 그치겠지만, 초보자부터 중급자까지는 상당히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는 책이라 생각됩니다. 얼마 전부터 엑셀로 금전출납부 비슷한 것을 만들어서 월, 연단 위로 보유하고 있는 돈을 관리하고 있었는데요 이 책을 통해 이것저것 적용해 보면서 실제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언제 부터인지는 기억엔 없지만.. 엑셀은 수치작업을 하기위한 문서 뿐 아니라

다양한 서식 문서를 작성하는 툴로 인식이 바뀌기 시작했다. 

보고 문서, 발표문서, 일정문서, Chart문서 등 메뉴얼문서를 뺀 모든문서를 엑셀로 작업을 한다.

거기에 더해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 모듈까지!

그 일예를 보여주는 책이 바로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 실무 데이터 활용+분석>이 아닐까!

길게 설명할 필요도 없을 듯하다. 

Part 1의 각 Section 제목만 하나씩 읽어가도 내가 필요로하는 내용 혹은 내가 알고있던 사용법을 더 간단히 작성

할 수 있는 내용으로 가득 차 있으니 말이다.

더불어 Part1을 지나 Part2까지 숙지하고 나면 회사내의 모든 서류.서식을 엑셀로 바꾸고 싶은 욕심이 생기지 않을까 염

려가 된다.(^^)

다만 독자를 위한 욕심에서 였을까? 모든버전용 이라는 콘셉이 결국 최신버전을 설치하고싶은 요구를 생기게하는  단점

(?)도 있다.  

어떤 도메인이든 전공이든 엑셀은 거의 모든 분야에서 활용이 될거 같다.

주로 파이썬을 통해 데이터 분석을 하고 있지만 엑셀도 빼놓고 쓸 수 없는 필수 툴임에 틀림이 없다. 늘 쓰는 기능만 쓰게 되는데 이런 습관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다양한 함수에 대한 사용법을 통해 데이터를 색인하거나 검색해서 전처리 할 수도 있고 집계를 한 결과를 시각화하는 방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대부분 실제 현업에서 자주 사용될법한 예제로 구성되어 있어 업무에 바로 쓸 수 있을 것 같다.

막대그래프나 시계열데이터의 추세를 나타내는 꺽은선 차트 등 다양한 시각화 예제도 있다. 또, 단축키에 대한 설명이 자세하게 나와있어서 단축키로 업무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팁들도 많이 있다.

행에 입력된 고객 명단을 두 행으로 만들기 보고서나 문서를 만들때 다양한 포맷으로 만들 수 있는 프로젝트 형식의 구체적인 예제가 도움이 되었다. 보통 프로그래밍으로는 이런 것들을 어떻게 해야될지 감이 오는데 오히려 엑셀에 덜 익숙한 나는 이런 기능들이 엑셀로 복잡한 매크로 등을 사용하지 않고도 구현 가능한 점이 인상적이었다.

나이팅게일의 로즈다이어그램을 떠올리게 하는 이 표는 선버스트 차트다. 피벗 테이블을 작성하고 그 결과를 시각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도수가 표현된 표와 함께 보면 데이터의 크고 작음을 이해하는 데 좀 더 도움이 될거 같다.

항상 쓰는 기능들 위주로 사용하다보니 엑셀의 좀 더 다양한 기능들을 알고 싶었는데 실제 프로젝트와 유사한 예제로 구성되어 있는 점들이 좋았다. 새로 알게된 기능이나 단축키로 내 시간도 절약되길 기대해 본다.

엑셀은 어느정도 사용은 하지만...

다들 그러실거라 생각됩니다.

각자 나만의 방법으로... 그게 효율성이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겠지만... ^^;

그래서 실제 데이터나 실무에 쓰이는 내용들을 바탕으로 엑셀을 활용하는 도서 입니다.

엑셀은 많이 아는 것보다 잘 활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렇죠...

많이 아는것보다 그것을 어떻게 잘 활용하느냐가 중요하죠.

무지하게 공감이 가는 내용입니다.

표에서 빈셀에만 0을 한번에 입력한단다...

이런것도 가능해?

엑셀은 정말 무궁무진하다.

나도 그나마 조금 빠르게 입력할 수 있기는 하지만 이런 방법이 있는줄은 몰랐다. ^^;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프로그램은 엑셀이다... ^^;

셀 표시형식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들을 간략하게 정리를 하였다.

이것만 알아둬도 충분히 유용하게 사용 가능하다.

뒤로 가면 이렇게 실제 업무에 사용되는 항목들을 가지고 예제를 한다.

내가 필요한것 몇개만 얻어가도 충분하다.

이런거 어디서 구할데도 배울곳도 없는듯 한다.

다양한 챠트 그리기...

첫번째 챠트는 봐도봐도 이상하다...

저게 가능해?

회사에 저거 하나 그려가면 다들 놀랄 것 같다.

이 도서는 책 제목처럼 실무 데이터 및 문서를 예제로 해서 구성하여서 정말 내가 필요한 내용을 바로 습득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저 함수가 어떻다가 아니라 해당 함수가 어떻게 쓰이는지를 보여주니 좀 더 활용에 도움이 될 것 같다.

더군다나 최신버전에 해당되는게 아니라

2007, 2010, 2013, 2016, 2019, office365 모든 버전에서 사용가능한 내용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정말로 회사에서 이용하기 최고 인것 같다.

회사에서 무인시스템 개발을 하고 있는 프로그래머에요. 이러한 시스템을 개발하고 운영을 할 때, 사용내역과 결제내역 등의 다양한 데이터를 관리하는 데, 데이터는 데이터베이스 툴에서 추출해요. 하지만 계약 업체에 전달하거나 경영진 및 유관부서에 전달/분석할 때에는 엑셀로 만들어서 전달하고 있어요.

프로그래머로서 C++, 자바를 이용하는 코딩은 잘 하는 편이지만, 데이터 활용/분석을 하고 보기 좋게 편집하기 위한 엑셀 실력은 많이 부족했어요. 갈수록 데이터를 활용/분석해야 하는 상황이 늘어가서 엑셀을 배우기 위해 책으로 공부하고 있어요.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 실무 데이터 활용+분석” 이라는 책인데, 제목처럼 실무에 바로 써먹기 좋은 부분들 위주로 정리가 잘 되어 있어요. 책 표지도 고급스럽고, 책 내지도 좋아서, 페이지 넘기는 맛이 있네요.

목차는 책을 보고 아래처럼 되어 있어요. 첫 시작인 Part 01의 Chapter01 에 업무시간을 줄여주는 데이터 편집 기술과 단축키들이 있어서 활용하기에 좋았어요. 뭐니 뭐니 해도 개발할 시간도 부족한 데 엑셀 작업에 너무 많은 시간을 쏟을 수는 없자나요. 빨리 빨리 털지 않으면 늦게 까지 야근해야하는 상황이 생기기 때문에 업무 속도 향상을 해주는 처음 시작이 마음에 들었어요.

목차의 구성은 필요한 부분을 바로 찾아서 써먹을 수 있게 정리되어 있네요.

사용자 지정 표시 형식 기호는 사용내역과 결제내역 정리할 때 바로 써먹었네요. 사용자 전화번호와 사용일자를 전보다 더 편하게 정리할 수 있었어요.

엑셀 작업중에 생기는 오류에 대한 해결방법도 순서대로 잘 정리해서 알려줘서 문제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었어요.

한눈에 보는 작업 순서와 키워드 안내가 눈에 보기 편하게 잘 정리되어 있어요. 그리고 실습 파일과 완성 파일에 대한 이름도 페이지에 표시가 되어 있어서 실습하고, 연습하기에 좋았어요.

사용내역과 결제내역을 그룹별로 정리할 때 병합된 셀에 번호 붙일 수 없는 줄 알았는 데 이거 보고 해보니까 너무 좋아서 실무에 바로 써먹고 있어요.

페이지의 오른쪽에는 책갈피가 깔끔하게 색상과 텍스트로 분류되어 있어요.

책 전반적으로 실무에 써먹기 좋은 내용 위주로 잘 정리되어 있어서 제목과 잘 맞는 책인거 같아요. 책을 한번에 다 읽는 것 보다는 책상에 보관해서 필요할 때마다 찾아서 보고 틈틈이 공부하면 업무 스킬업에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스프레스 시트 프로그램의 사실상 표준이라 할 수 있는 '엑셀', 엑셀은 사무실에서 일하는 직장인에게 있어 떼려야 뗄 수 없는 프로그램이자, 업무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끌어 올릴 수 있게 도와주는 유용한 '툴'이다. 그만큼 엑셀이 제공하는 풍부한 기능들은 그 자체적으로 '위력적'이다.

칼은 누구나 쥐어 잡을 수 있고,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칼을 손에 쥐었다고 해서 칼을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칼을 유용하게 다룰 수 있고, 칼로 원하는 목적을 달성할 수 있느냐는 '칼을 어떻게 배울 것인지'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엑셀도 마찬가지다. 도대체 엑셀을 어떻게 배워야 적재적소에 엑셀에서 제공하는 여럿 기능을 사용하고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까? 개인에 따라 정답은 천차만별이겠지만, 적어도 엑셀 고수들이 전달하는 훌륭한 가이드를 참고하는 것이 엑셀을 잘 할 수 있는 '첩경'에 이를 수 있는 하나의 수단이 될 수 있겠다. 그렇다, 우린 휼륭한 가이드에 목마르고 어떤 책이 훌륭한 가이드인지 요모조모 따져볼 필요가 있다.

한빛미디어에서 제공하는 이벤트에 당첨 되어 "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실무 엑셀 데이터 활용+분석"이란 서적과 조우하게 되었다. 엑셀과 관련 된 책은 제대로 활용 되지 않은 채 방 구석에 3~4권이 아주 오래 방치 되어 존재하고 있던 바, 과연 이번 서적은 얼마나 도움이 될수 있을는지 궁금했고, 그만큼 기대가 컸다. 

책 겉표지, 요란한 면이 없잖아 있다^^;

책 겉표지를 보면, 해당 서적은 엑셀 분야 베스트셀러로서 명실공히 1위의 자리에 위치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1위라는 수식어가 표기가 주는 위엄은 둘째 치고, 엑셀 2007부터 현재 최신 버전의 엑셀인 2019, 그리고 클라우드 버전의  Office 365 까지 모든 엑셀 버전을(설마 아직도 2003을 사용하고 있는 곳은 없겠지?) 커버하는 점이 무엇 보다 맘에 들지 않을 수 없다. 

이 책은 다양한 길잡이 역할을 하는 세부 항목으로 아래와 같이 구성 되어 있다.

엑셀을 활용해야하는 서적인 만큼 예제가 빠질 수 없는데, 예제와 관련 된 실습 파일은 한빛미디어 홈페이지를 통해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엑셀 서적은 절대 눈으로 읽고 그쳐선 안 된다. 반드시 예제 파일을 본인이 직접 타이핑하며 따라해야 한다. 따라하지 않고선 엑셀 실력이 늘 수 없다. 그러니 예제 파일은 꼭 다운로드해서 실습해야 한다. 

초보 엑셀러(?)들에게는 하나 부터 열 까지 일련의 절차들을 따라하기가 좀처럼 쉽지 않을 수 있다. 그렇기에 상세한 흐름을 제공하는 것만큼 좋은 전략도 없을 터, 이 책은 아래와 같이 작업 흐름에 대한 일련 번호가 세세하게 표기 되어 있어 따라하기가 무지 쉽다.

이 책은 2개의 파트로 구성 되어 있다. 첫번째 파트는 엑셀을 이용해서 데이터를 다루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핵심 기능들에 대해 안내하고 있고, 두번째 파트는 실제 현업에서 활용 될 수 있는 다양한 케이스들과 비슷한 환경에서 다양한 데이터를 통해 실질적으로 그 데이터를 활용하고 분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여 사용자들의 엑셀 핸들링 실력이 한층 향상 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Part 1은 3개의 하위 챕터로 구성 되고 있는데, Chapter 1에서는 데이터 편집과 서식 기능들에 대한 다양한 섹션들로 구성 되어 있다. 이 부분을 마스터하지 않고선 엑셀 초급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으리. Chapter 2에서는 업무에 필요한 수식

과 함수들을 활용할 수 있는 섹션으로 구성 되어 있는데 엑셀에서 함수를 한번도 사용하지 않은 사용자에게 있어 해당 챕터가 생소하게 다가올 수 있으며 머리가 지끈 아플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엑셀의 꽃은 바로 '함수'다. 그렇기 때문에 업무와 관련 된 필수 함수들만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어도 업무 생산성은 획기적으로 증대 될 수 있을 것이다. Chapter 3에서는 차트 작성과 관련 된 기능들, 즉 데이터를 시각화 할 수 있는 사항들에 대해서 다루고 있으며  Chapter 4에서는 엑셀에서 제공하는 고급 기능들 예컨대 피벗 테이블이나 VBA와 같은 것들에 대해 안내하고 있다. 

Part 1에서 엑셀과 관련 된 초급 부터 고급 기능에 이르기 까지 엑셀의 정수를 맛 보았다면, Part 2에서는 지금껏 학습한 기능들을 통해 실제 데이터를 핸들링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실무 사례와 관련 된 다양한 케이스들을 실제 다루게 되면서 엑셀의 초급 딱지를 벗어 던지고 엑셀로 데이터를 마음껏 주무를 수 있는 단계에 도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물론 이 책을 한번 보고, 따라했다고 해서 실제 엑셀 활용 레벨이 중급-고급으로 점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적어도 이 책과 함께 3번 이상 전 과정을 반복해서 학습을 진행한다면, 나와 여러분 모두 엑셀을 통한 데이터 다루기의 고수로 향하는 길에 함께 서 있지 않을 까 싶다. 나와 그대, 부디 건투를 빈다. 

P.S :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 이벤트에 당첨 되어 제공 받은 도서를 바탕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한빛미디어 이달의 책은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실무) 데이터 활용+분석'이라는 책이다. 사실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시리즈는 많은데 마침 회사에서 DB를 정리하던 참에 필요할 것 같아서 이 책을 선택했다. 그리고 꽤 도움이 되었다. 

책의 내용은 2007부터 365까지 모든 버전에서 사용 가능한 내용이라서, 예전 버전의 엑셀 라이선스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해당 엑셀을 더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았다. 기본적으로 엑셀의 유용한 기능들을 첫 단락에서 다루는데, 솔직히 시트 한 번에 끝까지 선택하는 단축키 몰랐었는데 알아서 너무 편하다. 전에는 엑셀을 쓸 때 아는 기능 안에서만 썼다면,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책에서 설명한 기능 외에도 혹시 이런 기능이 있지 않을까 하고 웹서핑을 해서 탐색하는 습관이 생겼다.

​

책은 대체로 나 같은 게임 기획자보다는 경영, 회계, 영업, 관공서 등에서 더 유용하게 쓸 것 같은 느낌이기는 하다. 쇼핑몰을 열었는데 어떻게 관리를 해야 할지 몰라 막막한 사장님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았다. 일단 내게 유용했던 기능들은 아래와 같았는데,

그룹별 개수를 구하는 함수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테이블들의 정보를 한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뷰어'를 만들기에 좋아 보이는 VLOOKUP. 그러잖아도 회사의 다른 기획자가 담당 게임의 DB를 이 함수로 정리하여 한눈에 관리하는 것을 봤는데 정말 좋아 보였다. 기능을 구글 스프레드시트와 연계해서 사용하면 정말 너무너무 편할 것 같았다. (요즘은 결국 편하다는 이유로 오프라인 엑셀 라이선스가 있음에도 구글 스프레드시트를 쓴다.)

그 외에 격 행으로 빈 행에 한 번에 삽입하는 기능이라거나, 서식 복사로 셀 병합하는 기능이라거나가 꽤나 유용했다. 사실 워낙 국민툴인 관계로 인터넷을 찾아보면 웬만한 함수들을 다 찾을 수 있지만, 책이 없으면 그런 게 있는지 없는지도 모른 채, 이 편안한 엑셀을 두고 한셀 한셀 입력하는 막노동을 할 수밖에 없게 되는 것이다.

내가 잘 못하는 부분인 차트에 대한 부분도 다루고 있어서 좋았고 이름만 들어본 피벗 테이블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다. 기획자치곤 사실 엑셀을 잘하는 편이 아닌데 덕분에 DB 관리할 때 아주 용이해졌다. 당신이 회사에서 데이터 관리를 맡고 있다면 그것이 무엇이든 이 책을 꼭 추천한다.

​

곧 크롬이 플래시를 지원을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그럼 플래시로 만들어진 네이버 가계부를 더는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이참에 책의 내용을 참고하여 구글 스프레드시트에 가계부나 만들까 싶다.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 실무 데이터 활용+분석』, 김경자,송선영지음,  한빛미디어, 2019

회사업무중에서 가장 많이 쓰는 OS는 단연 엑셀이다. 보고서 작성을위해서는 워드나 파워포인트도 이용되지만, 데이터 작업, 차트, 표 작업을 위해서는 엑셀을 반드시 이용해야 한다. 그래서 최근에는보고서도 엑셀로 작성하는 경우가 많다. 데이터를 분석하고 워드나 파워포인트로 옮겨서 보고서를 작성하기보다는엑셀에서 보고서를 바로 작성하면 데이터 관리도 보고서 관리도 편리하기 때문이다.

그런데머릿속에 그린 보고서 양식을 엑셀로 제대로 구현하지 못해 쩔쩔맨 경험이 있다. 웬만한 상상은 엑셀로구현되어 있을 만큼 많은 기능이 있지만, 그 기능을 다 알지 못한다는 한계도 있지만, 알고 있는 기능도 늘 사용하는 기능만 사용하다 보니, 제대로 활용을못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종종 엑셀 함수 책도 사보고, 새로운 기능을 소개하는 책도 사서 본다.실무에 도움이 될 만한 기능이 있을지, 머릿속으로 그린 레이아웃을 실현할 수 있는 기능이있을지 탐색하기 위해서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자주 쓰지 않는 기능들은 점점 잊혀지고 매일 익숙한 기능에만 의존하고 있는 나를 발견하곤 한다. 뭔가시간을 단축할 방법이 있을 것 같은데, 그걸 찾아서 하자니, 자주사용하지 않을 것 같아 그냥 익숙한데로 하다보니 점점 비효율적으로 수식만 복잡하고, 파일 용량만 무거워지곤한다.

『회사에서바로 통하는 엑셀 실무 데이터 활용+분석』의 저자 김경자, 송선영도 ‘엑셀은 많이 아는 것보다 잘 활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이야기 하며, 기능을 많이 아는 것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핵심적인 기능을 업무에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엑셀은 많이 아는 것보다 잘 활용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시간이 지날수록 엑셀에서 관리해야 하는 데이터의 양은 방대해지고 처리해야 할 업무의 양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많은 양의 데이터를 다루며 작업하다 보면 그때그때 업무 처리에만 급급하여 익숙한 엑셀 기능만 사용하게 됩니다. 당장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지만 매번 작업 시간이 오래 걸리고 업무의 효율은 점점 더 떨어질 것입니다.
실무에서는 엑셀의 기능을 많이 아는 것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엑셀 기능의 쓰임새를 정확히익히고, 그 기능의 활용 방법을 습득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핵심적인기능을 업무에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다면 작업 시간은 단축되고 업무 효율도 향상될 것입니다.
(저자 서문 중에서…)

최근에체류 재고 중 기부 임박 시점을 모니터링하고, 기부 결정이 나면 가장 효과적인 기부처와 매칭하기 위한엑셀양식을 고민하고 있었다. 제조 품목도 많고, 수량도 많아데이터가 방대하기 때문에 원하는 데이터를 찾기 위해서는 뭔가 효율적인 방법이 필요하다고 느낀 시점에 『회사에서바로 통하는 엑셀 실무 데이터 활용+분석』을 만났다.

『회사에서바로 통하는 엑셀 실무 데이터 활용+분석』는 엑셀 데이터를 다루기 위한 핵심 기능을소개하는 파트와 실제 데이터를 활용하고 분석하는 파트로 나뉘어 있다.

먼저핵심기능 50가지를 소개하고 있다. 데이터 편집 및 서식기능, 수식과 함수 기능, 차트 작성과 편집 기능 그리고데이터 관리 기능으로 나누어 소개하고 있다.

링크된그림을 일괄 삭제하는 기능과 합계, 소계 등의 셀을 일괄 삭제하는 방법을 보면서, 그간 얼마나 헛된 노가다(?)를 한 것인지 헛웃음이 나왔다. 그리고 업무를 하면서 전혀 사용하지 않았던 IFERROR 함수나OFFSET 함수는 바로 적용할 분야가 많았다. 차트에서도겹친 막대 차트 작성하는 방법이라든지, 오차 막대를 활용해서 이벤트 구간을 표시하는 방법도 정말 유용한기능이었다.

그리고데이터 활용, 분석 부분도 정말 실무 업무를 하면서 한번쯤 고민했던 부분을 자세히 짚어주고 있어 많은도움이 되었다.

외부데이터로 분석을 하려고 하면 양식이 제각각이고, 빈셀도 많고, 숫자/텍스트 구분이 모호해서 일일이 수작업으로 가공을 해야했고, 데이터를분석하는 시간보다 가공하는 시간이 더 오래 걸려서, 외부 데이터를 활용하기가 꺼려졌었다.

수식등 여러 기능을 활용해서 데이터를 가공하면 오류 가능성도 줄고, 가공을 위한 시간도 획기적으로 줄일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통의컴퓨터 활요서는 초반에는 내용이 충실하다가도 마지막에 가서는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 내용으로 채워지거나, 초반의충실함에 비해 다소 부족한 느낌이 없지 않았다. 그런데 『회사에서바로 통하는 엑셀 실무 데이터 활용+분석』는 마지막 챕터까지 유용한 기능으로 채워져있었다. ‘선택한 데이터가 표시되는 세로 막대 차트와 도넛 차트로 보고서 작성하기’는 꼭 실무에서 활용하고 싶은 기능이었다. 세로막대 차트와 도넛 차트를동시에 표시하는 것도 마음에 들었지만, 무엇보다 연도별 실적과 해당 연도의 세부 실적을 한 눈에 볼수 있도록 구성하고, 연도만 바꾸면 해당 연도를 하이라이트 표시할 수 있어 시각적으로 완성도가 높아보였다.

엑셀의바다에서 허우적대며 보다 효율적인 방법을 찾고 있다면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엑셀 실무 데이터 활용+분석』으로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실무 엑셀 데이터 활용분석이다 이시리즈중 데이터를 활용하고 분석하는 힘을 키우게 하는책이다 이책을 추천한다. 기본 회사나 거래처에서 주는 데이터를 활용한다면 그틀을 벗어나면 응용을 할수 없다. 이걸로 수정하고 내게 맞는 데이터를 관리및 수정하자 가장 먼저 알아야할 베스트 50을 세팅을 해두었고 우선순위 위주로 먼저 세팅해보고다음 단계를 응용해도 된다.초보자들이 어려울만한 챕터도 있지만 차근차근 해보면 더욱 발전할것으로 보인다.

요즘 빅데이터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면서 통계들을 관리하고 데이터화하는 것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데요. 이런 데이터를 다루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보편적인 프로그램이 바로 엑셀입니다. 그리고 파워포인트, 워드와 함께 많은 이들이 사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일 것입니다. 특히나 회사에 다닌다면, 메일 다루게 되는 프로그램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엑셀을 어떻게 하면 더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이번 포스팅의 주인공은 이러한 고민과 노력을 하시는 분들에게 딱인 책입니다. 바로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실무 엑셀 데이터 활용+분석'입니다.

​

사실 처음 회사생활을 하면서 직장 선배들이 엑셀을 활용하는 모습을 보고 많은 감탄을 했던 기억이 있는데요. 이 책을 보면서 그런 직장 선배의 향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조금 다른 점이 있다면, 직장 선배보다는 조금 더 친절하고 자세하게 엑셀에 대해서 배울 수 있다는 점인데요.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는 구성과 실무에서 필요하고 가장 많이 쓰고 있는 엑셀의 활용법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전체적으로 파란색 상의 디자인에 깔끔하면서도 가독성 좋은 폰트를 사용한 것이 특징으로 다가오는데요. 엑셀 분야에서 1위를 하고 있는 책인 만큼 꾸준하게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아오고 있는 책인 만큼 대중적인 느낌을 받기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단순한 활용 서각 아니라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작가들의 실무 노하우를 바탕으로 작성된 책인 만큼 필요한 내용만 알차게 담겨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구성이나 혼자서도 책만 따라 하더라도 엑셀의 기능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도록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고, 설명도 자세하게 되어있었던 점이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책의 완성도도 좋았고요. 그리고 최신 버전의 기능을 소개하기보다는 모든 버전에서 사용할 수 있는 실무적인 부분에 집중을 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처음 엑셀을 접하는 분들이나 엑셀을 보다 자유롭게 다루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직장생활을 한다면 어쩔 수 없이 사용해야 하는 엑셀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실무 엑셀 데이터 활용 + 분석'과 함께라면 능숙하게 다루실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직장을 다니다보니 사무직과 관련없는 근무를 하더라도 엑셀은 꼭 다루게 되더라.
근데 공부를 하자니 필요한 기능보다 어디에 쓰일지도 모르는 기능들을 익히게 돼서 차일피일 미루게 되다가 드디어 이 도서를 통해 차근차근 시작하게 되었다.

이 도서는 딱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능만 집어 알려주니 속 시원하게 공부도 가능하고,
한빛미디어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자료를 내려받아 실습해볼 수 있는 점이 참 좋다.
당장 회사에서 엑셀을 사용하지 않아도 자료로 연습해보면서 미리 익혀둘 수 있음.

엑셀은 많이 해봐야 느는 것이고, 이 책을 보면서 따라하면서 실제로 손에 많이 익었다.
예전에 엑셀 공부하면서 이해가 안 된 부분도 이 도서의 이미지와 설명을 통해 익혀서 좋았음.
좀 복잡한 부분은 아직 쓸 일이 없어서 회사에 이 도서 한 권 구비해놓으면 좋겠다 싶었다.

창업을 하면서 가장 많이 하는 일이 사업 계획서를 쓰는 일입니다. 제출해야 하는 곳의 양식도 다양하고 분량도 다양하고 아이템도 조금씩 발전해갑니다. 보통 이런 서류들은 숫자로 말해야 힘을 가진다고들 합니다. 그래서 시장조사 혹은 사업 발전 수준을 정량적으로 표기하기 위해 통계를 이용합니다. 사실 아직도 초보 수준이지만 늘 좀 더 나은 자료를 얻고 논리적으로 잘 다듬어서 사용하게 되는 것 같다고 스스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창업 이후로도 특히 청창사 입교 이후로도 창업에 관련된 강의 수료증만 3개째!! 최근 수료한 5일짜리 강의에서 무려 통계학 박사님이 통계청 자료를 이용하는 법을 간략히 알려주셨고 그때 난생처음 들은 단어가 피벗테이블이었습니다. 사실 전 엑셀을 제대로 배우거나 공부한 적이 없습니다. 지금도 표를 예쁘게 꾸미고 합계나 빼는 기본적인 수준으로만 이용합니다. 사실 그래도 별~ 불편함을 못 느꼈었습니다.

하지만 피벗테이블을 처음 접하고 통계를 이용해 내가 원하는 그래프를 척척 만들어주는 모습에 엑셀을 공부해야겠다고 결심하게 되었고 최근 읽은 책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실무 엑셀 데이터 활용 분석을 블로그에서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난생처음 보는 엑셀 책임에도 완전 완전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있어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아직 후반부는 제목 정도만 확인한 수준이지만 뒷부분의 피벗테이블 부분을 읽으니 너무 만족스럽더라고요!

보통 강의는 이해가 잘 되지만 단시간에 너무 많은 정보가 들어오다 보니 놓치는 부분이 분명히 있습니다. 관련된 도서를 겯들여 공부함으로써 진짜 내 지식으로 만들 수 있는 것 같아요! 한빛 책 진짜 좋아하고 신뢰하고 있고 특히나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시리즈는 강추입니다!

엑셀은 집에서는 잘 안쓰는데 회사에서는 자주써서 기능을 알아두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만 엑셀은 간단하게 알고 있으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거 같은데, 갈수록 어렵게 느껴지는 것 또한 엑셀인거 같아요.

​

그래서 엑셀에 좀더 다가가고 배우면 일처리가 조금 빨라지지 않을까 싶어서 보게 된 책이 한빛미디어에서 출판된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실무 엑셀 데이터 활용+분석' 을 읽게 되었습니다.

일단 모든 버전에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맘에 들었습니다.

그래픽 프로그램의 경우 아예기능이 추가 되거나 하는 경우가 있어서 버전에 따라서 적용이 안되는 부분도 있는데 모든버전에서 사용 가능한 활용법을 알려준다는 점이 너무 좋네요~

책에 들어가기에 앞서 저자는 엑셀은 많이 아는 것보다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저 또한 그렇게 생각하는데, 엑셀이 좀처럼 늘지 않는 다는 것이 어렵네요.

다양한 기능과 함수에 대해 설명을 잘 해주고 있는데, 저에게 유용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찍어 보았어요~ 

일하면서 하이퍼 링크로 자꾸 연결되는 바람에 힘들었던 경우가 있었는데, 이것을 미리 알았다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했네요.

그리고 데이터를 정리하는 부분도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가끔 데이터 정렬하거나 하는 부분이 어려운데, 이걸 보면서 따라하니까 이해가 쉽더라구요. 이건 자꾸 써야 정확히 기억하겠지만요~

이 함수도 사용하기 좋은거 같아요.

일할 때는 아니어도 문서를 만들거나 할 때도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

이 책을 읽으면서 엑셀을 조금씩 공부해 갈 수 있었는데, 이 책에 나와있는 활용법은

데이터를 다루고 평균을 구하거나 하는 등 경리 업무에서 사용하기에 사용하기에 너무 좋은 기능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사무업무를 주로 해서 그렇게까지는 쓸일이 없어서 따라가기 어려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

그래도 활용법을 조금이라도 익혀두면 작업에 편리성이 있는 것만은 맞는거 같아요~

데이터 입력을 빠르게 한다던지 하는 부분으 너무 도움이 되었습니다~

기승결 책 표지다

책을 접하고 앞표지에서 모든 것이 판가름 났다.

개념은 쉽게, 기능은 빠르게, 실무활용은 바로

분명, 회사통의 컨셉이 사람들을 불러모으는 것 같다.  너무나 무수한 책들이 서점마다 가득 가득하다. 그래서 엑셀책 자료는 선뜻 선택하기가 힘들다.  많이 사용하는 엑셀이라고 해도, 단순 개념과 기능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가려운 곳을 긁어주기까지 한다는 것이다. 바로 데이터 활용+분석이라는 내용이다.

무엇보다 미리보기를 통하여 엄청난 양의 컨텐츠 확인이 가능할 수 있ㄷ. 장장 32페이지라는 것이다.

나름 뽕을 뽑을 수 있다. 나에게 필요한 형태인지도 그래서 구매해도 되는지까지 가용합니다.

http://preview2.hanbit.co.kr/books/fjtp/

<미리보기 서비스>

<표지>

<옆모습>

 <뒷면>

 <옆에 인덱스, 색인이 장난이 아니다>

뒷면으로 책을 다시 정리

모든 버전 사용, 핵심기능, 프로젝트 실무 예제

그래서 시간단축&실력향상, 비법노트라는 이유을 만들게 된다.

앞뒤의 구성으로 마음이 편해짐이다. 

개념은 쉽게, 기능은 빠르게, 실무활용은 바로 라는 말처럼 쉽고 빠르고 깊이 있는 엑셀 실무책으로 보면 되는데요.

모든 한글 오피스 버전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엑셀 기본 기능과 활용을 할 수 있는 핵심기능, 그리고 기능 연계형 프로젝트 실무 예제를 통해 데이터를 관리하고 분석, 시각화에 최적화돤 엑셀 바이블입니다.

이 책에서 사용하는 예제는 한빛미디어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내려받아서 직접 실습을 해 볼 수 있습니다.

170여 개 실무템플릿으로 전문가의 노하우를 학습했다면 이젠 프로젝트형 예제로 데이터 활용과 분석능력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엑셀 책입니다.

엑셀은 많이 아는 것보다 잘 활용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보통 업무에 익숙한 기능만 사용하는데 활용방법을 더 장확히 알게 되면 업무효율도 그만큼 향상됩니다.

또한 핵심기능을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프로젝트 예제를 통해 이해도를 늘리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