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파워포인트 2016 FOR STARTERS

coj***l2017-06-27

파워포인트 2016 최강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시리즈 파워포인트 2016 FOR STARTERS

파워포인트의 기본 기능은 어느 정도 알고 있었기에 파워포인트 2016 버전의 달라진 점과 응용 부분을 알고 싶었다. 지금 까지 프로그램의 버전이 바뀌면 내가 필요한 부분만 보고 싶었으나, 그런 책이 없었기에 처음 기초부터 나와 있는 책을 매번 비싼 금액을 주고 구입에서 필요한 부분말 골라 봤다.

파워포인트 2016 FOR STARTERS는 많은 내용을 담지 않았으며, 정말 필요한 부분만 심플하게 담았다.

1. 책을 봤을 때의 매력은 파워포인트 교재 치고 얇았다.. 그리고 착한 가격

2. 얇은 책이지만 결코 내용이 허접하지 않고,기본 프레젠테이션 만들기 부터, 배경, 그림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핵심을 담았다.

3. 배운 내용을 혼자 해 볼 수 있는 예제 연습 문제 또한 디자인 부분이나 색 부분이 전문 서적 많큼 좋았다.

4. 단순이 그림을 삽입하고 도형을 삽입하는 것이 아니라 도형과 그림 등 다양한 개체를 활용하여 디자인 면에서 디자인 초보자라 하도 정보를 이미지로 잘 전달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내용..

하지만 파워포인트 초보자라하면 따라하는 과정 조금 어렵다 느낄 수 있겠다고 생각이 된다. 파워포인트를 조금이라도 해본 사람이라면 화려하지 않은 프레젠테이션을 기본 기능을 이용하여 정보를 충분히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 듯 한 책이다.

lypupp***l2017-06-16

하루만에 파워포인트 2016 훑어보기

파워포인트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 나뿐만은 아닐꺼다. 솔직히 시각적 안목은 타고나야 하는거 같다. ㅠㅠ

이런 우울한 발표자들을 위해 파워포인트 2016 에는 위대한 기능(!)들이 수두룩하다.

동영상을 넣고 싶은데 동영상 편집 능력도 자신없다? 파워포인트 2016은 전체 동영상 파일을 삽입해도 원하는 부분부터 재생하게 지정할 수도 있고, 동영상 표지도 넣을 수 있고, 소리가 점점 크게 들리는 효과도 넣을 수 있다. 발표자를 위해 MicroSoft에서 다양한 기능들을 마구 넣어주고 있다. 업그레이드 될 때마다 또 익혀야 한다는 부담감이 생길 수 밖에 없는데, 이 책은 이런 기능을 익히기 위한 입문서로 정말 든든하고 부담없는 책이다.

특히 도서소개나 목차 등을 빼면 실습부분에 해당하는 부분은 200쪽이 안되서 파워포인트 2016의 핵심기능을 배우는데 하루도 안걸린다.

기본을 충실하게 다루고 있고,

청중의 가독성을 높이는 시각적 효과 기능(애니메이션)만 설명한 것이 아니라

슬라이드 정리 방법, 발표 원고 및 유인물 만들기 등 발표자를 위한 기능도 소개한다.

책의 내용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전문가처럼 발표할 수 있도록 저자가 많이 고민한 흔적이 보인다.

세심한 배려도 곳곳에 보인다.

파워포인트 2016 For Starters1.jpg

▲ 해당 기능을 사용해야 되는 이유나, 어떤 경우에 사용해야 되는지도 설명되어있다.

파워포인트 2016 For Starters2.jpg

▲ 단축키 등 상세한 Tip도 곳곳에 수록되어 있다.

파워포인트 2016 For Starters3.jpg

▲ 이런 유용한 정보도 주고 있다.

총평(장단점)

- 이 책은 파워포인트 2016의 알짜 기능만 제대로 모아놓았다!

- 80가지의 핵심기능이 바로 업무 활용에 가능하다.

- 파워포인트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초보자에게 매우 추천한다.

- 내용이 많지 않아서 몇시간만 투자하면 완독 가능하다.

- 이 책을 2회독 이상해서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면, 책을 더 구입하지 않아도 인터넷 활용으로 충분할 거 같다.

- 파워포인트 2010 이후 버전을 사용하는 사람에게도 활용은 가능하지만, 없는 메뉴는 본인이 찾아야 한다.

- 사람에 따라 내용이 많지 않은거에 불만이 있을 수도 있다.

(본인은 400쪽 이상의 두꺼운 책보다는 이렇게 가벼운 책을 선호해서 굉장히 만족했다.)

- 중급 이상의 실력을 가진 사람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 파워포인트 2016 구하기가 어렵다.ㅠㅠ

리뷰어의 상태 참고하세요 .

- 오피스관련자격증이 있지만, 파워포인트를 자주 사용하지 않아 단조로운 수준.

그리고

책 1권으로 오피스의 신은 될 수 없음을 인정하자.ㅋㅋ

dsn***l2017-06-09

[서평]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파워포인트 2016 [한빛미디어]

한빛미디어에서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시리즈로 파워포인트 2016 버전을 기준으로 만든 책이다.

책 제목에 걸맞게 200여 페이지 정도로 파워포인트의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내용만을 담고있는데, 아래 사진처럼 업무에 바로 써 먹을 수 있는 기능들에 대해 실무 예제를 통해 마스터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파워포인트에 익숙하지 않는 분들에게는 아주 안성맞춤인 책이라 생각된다.

아마 대부분의 직장인들이라면 파워포인트보다는 워드나 엑셀을 더 많이 사용하리라 생각되며, 어쩌다 프레젠테이선이나 보고서 작성을 위해 사용을 하다보니 매번 작성을 할 때마다 예전에 사용했던 메뉴를 찾아보거나 기능을 찾는데 시간을 허비하곤 하는데, 필요한 부분이 있을 때 목차에 나와있는 제목들만 찾아보면 금방 찾을 수 있도록 세분화되어 있고, 각각의 기능 설명을 하면서 실무 예제를 기본으로 설명을 하기에 쉽게 이해를 할 수가 있어 바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것 같다.

각각의 기능들에 대한 설명 부분을 찾아보니, 글 첫머리에 개별 기능들에 대한 기본 설명을 담고 있는데, 자신이 찾는 기능이 맞는지 그리고 맞다면 이 기능을 통해 어떻게 구성이 되는지에 대한 기본적인 감을 잡을 수 있는 것 같다.

자신이 원하는 기능이 맞다면 이후부터는 책에서 설명하는 단계별 순서대로 따라가면 되는데, 메뉴바의 위치부터 시작해서 마무리 단계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모두 담고 있으며, 단계별 유용한 정보TIP에 대해서도 설명을 하고 있어 좀 더 쉽고 빠른 업무 처리를 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그리고 이 모두 것들에 대한 실습파일과 완성 파일들을 한빛미디어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을 하고 있어 책을 통해 기능들을 익히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고, 그래도 모르는 것이 있다면 저자에게 직접 이메일로 문의할 수 있다고 하니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문의를 해 봐야겠다.

파워포인트.

이름만 본다면 너무나 대중적으로 알려진 프로그램이고 왠만한 회사에서는 거의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라 익숙하게 느껴지는데, 사실 그 느낌만큼 내 손에 익지는 않은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내가 필요할 때 바로바로 찾아 볼 수 있도록 이 책이 내 책상 위 한 곳에 자리만 잡고 있어도 마음이 든든해지지 않을까 생각된다.

n***l2017-06-03

입문자에게 적합한 책 입니다.

파워포인트 입문&왕초보에게 적합합니다.

처음 슬라이드 다루는 것 부터 차근차근 책 따라서 진행 하면 파워포인트 익히는데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실습 파일 자료 다운 받아 활용 하면 유용 합니다.